3 M 興 業 (흥 UP)


영화 주간지 표지를 보면 영화판 사정의 단면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다. 한국영화 배우들이 표지를 잇따라 장식하던 시절이 엊그제인데 최근 영화주간지들을 보면 외국 배우들이 참 많이 나온다.

내가 7년간 몸담았던 FILM2.0만 해도 지난 3월 이후 발행된 11번의 주간지에서 한국영화 출연배우가 표지 모델로 등장한 횟수는 단 3회에 그치고 있다. 그나마 '비'가 한번 나오긴 했으나 그는 할리우드 영화 <스피드 레이서>의 배우 자격으로 포즈를 취한 것일 뿐이고, 나머지는 <천일의 스캔들><연의 황후><아이언 맨><인디애나 존스> <라스베거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등의 배우들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이런 사정은 '대한민국 영화주간지의 표준'을 자처하는 씨네 21도 크게 다르지 않다. 90년대 중반 창간했을 때만 해도 고집스럽게 한국영화 배우들을 표지 인물로 내세웠던 이 잡지의 전통 역시 시나브로 사라졌다.  

이런 정황은 영화주간지에서 표지로 내세울만한 한국영화 배우가 없다는 얘기이고, 그만큼 시장에서 한국영화가 죽을 쑤고 있다는 반증으로 읽힌다. 필연적으로 대중 잡지는 독자들의 관심 방향과 시장의 트렌드를 좇을 수밖에 없으니,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넘어 공급 자체가 급감한 상황에선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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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한국영화 사랑이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나로선, 이런 상황이 썩 씁쓸하게 느껴지진 않는다. 다만, 영화 매체의 존재 이유와 관련해 다른 차원의 씁쓸함을 감추기 어렵다. 지난주 지하철 가판대에는 쌍둥이 인디애나 존스가 나란히 걸렸다. FILM2.0과 씨네21 모두 해리슨 포드를 표지 인물로 내세운 것인데, 문제는 두 표지 모두 해리슨 포드가 입은 옷과 포즈가 거의 유사하다는 점이다. 영화사에서 제공받은 사진을 썼기 때문이다.
 
이것은 영화 매체가 거의 완전히 영화 자본에 포획됐음을 상징적으로 드러내 보인다. 오늘날 영화 잡지의 표지는 거의 광고판과 같은 취급을 당한다. 영화사가 광고 게재를 대가로 표지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생존 자체가 절박해진 주간지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그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인디애나 존스>는 동시에 두 잡지의 표지를 공략(?)할 경우, 노출 효과가 훨씬 클 것이라는 판단을 했을지도 모른다. 홍보 효과는 배가됐을지 모르나, 두 주간지의 개성은 사라졌다. 독점을 향한 자본의 욕망은 늘 이렇게 다양한 개성을 죽이는 방향으로 운동하기 마련이다.

이게 어디 할리우드 영화 뿐이랴. 이번호 두 주간지에는 신작 <님은 먼 곳에> 개봉을 앞둔 이준익 감독의 인터뷰가 나란히 실렸다. 게다가 약속이라도 한 듯, 봉준호와 최동훈의 신작 얘기가 각각 특집과 기획으로 다뤄졌다. 두 매체의 관심사가 우연찮게도 동시에 똑같아서 이런 일이 벌어진걸까? 아니면 대한민국 영화주간지들의 편집 방향을 각 매체 편집장의 머리 위에서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라도 있는 것일까?

전통적으로 영화 주간지들은 한국 영화산업의 동반자와 같은 대우를 받아 왔다. 한국영화의 전성기와 영화 주간지들의 전성기가 병행돼 온 사정과 무관하지 않다. 그래서인지 영화 매체 기자 출신 가운데는 스스로 영화판에 입문한 경우도 꽤 된다. 스스로를 광의의 '영화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이 봤다(난 영화 기자가 영화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정치부 기자가 정치인이 아닌 이치와 같다). 그러나 그 대가로 오늘날의 영화 주간지들은 날로 위세를 더해가는 영화 자본의 홍보 대행업자 이상도 이하도 아닌 취급을 당하고 있다. 동반자로서 뿐만 아니라, 비판적 견제자로서 영화 산업과의 긴장 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대가다. 오타쿠적 감성을 좇다 저널리즘을 홀대한 대가다.

주간지 시장의 열악함만을 탓할 일도 아니다. 겉으로는 대중지를 지향하는 포즈를 취하면서 홍보 대행을 수행하고, 한편으로는 흔들리는 정체성에 대한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더욱 영화 근본주의적 도그마에 빠져 있는 게 작금의 영화 주간지들이 처해 있는 풍경이다. 대중 매체의 필수 조건이라 할 수 있는 동시대성과 사회성의 맥락을 놓친 것도 그 많던 영화주간지 독자들을 휘발시킨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나는 본다. 초창기의 씨네21에서 영화라는 문화적 프리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웠던 독자들은, 극소수 문화 엘리트들만을 위한 배타적 취향의 향연장이 되다시피 한 '그들만의 리그'를 달가워하지 않게 됐다. 그와 크게 다르지 않은 방법론을 구사해온 FILM2.0은 가격 경쟁력 하나로 처연하게 버티고 있다. 그러니 생존의 위협 앞에서 잔뜩 주눅 들어 개성과 자존심을 내팽개치고 있는 풍경이 그리 새삼스럽지도 않게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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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nemAgora
별별 이야기 l 2008/05/1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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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과 려원을 내세운 지오다노의 2008년 광고 사진이다. 전국 각지 지오다노 매장의 메인 디스플레이도 바로 이 이미지. 누군가는 앙드레 김 선생의 패션쇼 피날레를 연상했겠지. 하지만 앙 선생이 주신 아이디어가 아니다. 주인공은 따로 있다.  

바로 KCA(Keep a child Alive)라는 비영리 단체. 뉴욕에 헤드쿼터를 둔 이 단체는 에이즈에 걸린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그 아이들의 가족을 보살핀다. 이들의 주된 업무는 에이즈로 고통 받는 아이들과 에이즈 때문에 부모를 잃은 고아들을 후원하는 것. 이들이 내세우는 캐치프레이즈는 '하루에 1달러!'. 커피 한 잔 값도 되지 않는 금액으로 많은 아이들을 구할 수 있다는 것.

KCA의 아프리카 어린이 후원은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을 동원한 다양한 캠페인으로 이어졌는데, 가장 큰 이슈가 됐던 것은 바로 'I AM AFRICAN'이다. 기네스 펠트로, 스팅, 데위빗 보위, 앨리샤 키스, 하이디 클룸, 씰, 사라 제시카 파커, 지젤 번전, 리차드 기어 등 유명한 해외 스타들이 뜻을 함께 했던 캠페인. 압도적인 이미지들로 세간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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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FRICAN 캠페인은 지금으로부터 2년 전인, 2006년도에 진행된 것이다.
왜 I AM AFRICAN인고 하니, 바로 '현생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근간으로 했기 때문이다.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우리 모두의 DNA가 아프리카에서 시작됐으니, 이들을 친 자매형제처럼 돌봐야 한다는 가설. 이런 취지로 스타들은 아프리카 부족을 상징하는 페이스페인팅을 한 채 카메라 앞에 섰던 것이다. 얼굴 맞댄 하이디 클룸과 씰은 이런 취지를 알았을 테고,

그나저나 꽃미남 후배들의 추격에 굴하지 않고 연기력으로 승부하겠다는 동건씨와
맨얼굴이나 작은 선술집, 그리고 산사춘을 좋아한다는 소박한 려원씨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며 얼굴을 맞대었을까. 과연 이들은, 1981년 처음 발병된 에이즈로 지구상에서 숨을 거둔
이들의 절반이 아프리카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기나 했을까?  에이즈로 부모를 잃은 아프리카 아이들이 1천5백 만명에 이르며, 당시 이 아이들 모두 5살이 채 안된 상태였다는 사실은? ...

하긴, 배우들이 뭔 잘못일까.
잘잘못을 따진다면, 광고를 집행한 '따라쟁이' 대행사가 문제겠지.

비주얼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에서 광고대행사나 잡지사나 늘 새로운 아이디어에 목말라한다. 이런저런 외지나 외국 사이트를 돌며 '시안'을 뒤지는 것도 에디터들의 수만가지(^^;;) 업무 중 하나. 하지만, 영감을 받거나 아이디어를 차용하는 수준이지, 이처럼 카피까지(심지어 빈티지 느낌의 서체까지) 베끼는 극악무도(!)한 짓은 엄두도 내지 못한다.

I AM AFRICAN엔 많은 함의가 들어있다. 그렇다면 I AM GIORDANO엔 어떤 함의가?
뻔하지 않나. '지갑을 여시게. 그리하여 지오다노 패밀리의 일원이 되시게' 이것말고 또 뭐가 있겠는가. 순결한 의도를 상업적으로 악용한 광고 담당자는 반성하라, 반성하라~  

## 창간호에 이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두 번째 이슈 '무브먼트'엔 I AM AFRICAN 캠페인이 소개된다. I AM AFRICAN 모델로 나선 유명 스타들의 비주얼부터 시작해, 보는 것만으로도 울림을 주는 아프리카인들의 다큐 사진, 캠페인의 홍보 대사인 앨리샤 키스의 아프리카 방문 사진 등이 익스클루시브로 게재된다. 물론 1달러의 기부로 아이들을 살리고 나아가 세상을 살리는 방법도 함께 말이다. ^___^ 기대하시라~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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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tchy cat
애경's 3M+1W l 2008/05/10 01:44

3기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공식 임기가 이달 27일 만료되는 가운데, 차기 영진위를 이끌 수장이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까지 영진위가 공모한 위원장 후보 등록 결과 15인의 인사가 자,타천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 가운데 최근 영진위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에서 강한섭 서울예대 영화과 교수, 이강복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조희문 인하대 연극영화과 교수, 최진화 강제규필름 이사, 하명중 영화 감독 등이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아 유력 후보 그룹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가운데 영진위가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3인을 추천하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차기 영화진흥위원장을 최종 낙점하게 된다.
 
하명중 감독을 제외하면 유력 후보군의 면면으로 보아 학계와 영화 산업 내 CEO의 대결 구도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그동안 한국영화계의 문제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그러나 상반된 지향점의 목소리를 내온 강한섭 씨와 조희문 씨가 학계를 대변하다면, 국내 최대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는 이강복 씨와 강제규필름과 MK픽쳐스를 이끌며 <태극기 휘날리며> 등을 기획 제작한 최진화 씨는 현정부의 실용주의 노선과 맞물리며 CEO 대세론을 대표하고 있다.

충무로 주류 안팎에서는 차기 영진위원장으로 자주 거론돼 왔지만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의 대안으로 이들 경영자 출신의 인사들에게 직간접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영진위원장 가운데 산업 관련 인사는 한 명도 없었다는 점(초대 유길촌 위원장은 방송 피디 출신의 중견 연극인이었고, 이충직 2기 위원장은 중앙대 교수였으며 현정부 출범 직후 사표를 던진 안정숙 3기 위원장은 한겨레 기자였다)에서 이번에 CEO 대세론이 어느 정도의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영화발전기금 등 한해 600억 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집행하는 자리인만큼, 자칫 산업 내부의 인맥 관계에 좌우된다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이 훼손될 여지가 크기 때문이다. 

지난 2월 감독협회가 영진위가 예산을 전횡했다고 강력 비판하고 나선 것에서도 알 수 있듯, 현재 영화계내의 신구 갈등은 여전히 그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영진위 위원장은 적절한 균형추 역할을 수행하며 영화계 내 다양한 세력의 요구를 조율,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영진위원장이 특정 세력에 기울어져 있다면 구설수와 논란이 끊이지 않을 것임은 불 보듯 뻔하다.

게다가 차기 영진위원장은 지난해 마이너스 44%라는 최악의 투자 수익률을 기록하며 깊은 침체기에 빠져든 한국영화계에 다시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할 막중한 임무를 안고 있다. 부가판권 시장 정상화와 투자 활성화, 영화 다양성 확대, 해외 시장 개척, 디지털 시네마를 거쳐 E시네마를 향해 가고 있는 새로운 영화 유통 환경에 대한 대처 등 해결해야 할 숙제가 산더미다. 그런만큼, 지난 영진위 정책의 성과와 부작용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가운데, 한국영화를 부흥시킬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청사진과 방법론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충무로 안팎에서 차기 영진위원장의 향방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지난 10년간 한국영화의 전성기가 사실상 국가 주도의 시장 팽창 정책에 힘입은 바 크다는 점과 무관하지 않다. 게다가 차기 영진위는 수천억 원대의 영화발전기금을 관리, 집행하게 되므로 돈줄이 바짝 말라 있는 충무로로선 그 권력의 향배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영화계 내의 산적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못한 채 최악의 위기 국면으로 이어지고 있는 지금, 차기 영진위원장은 누군가의 '내 사람'이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구조적 문제를 돌파해 한국영화의 새로운 10년을 개척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 누가 영진위원장이 됐느냐에 따라 충무로 세력 판도 안에서 누가 뜨고 누가 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게 아니라 한국의 영상 산업 정책이 어떤 방향성으로 물꼬를 트게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와야 정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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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nemAgora
별별 이야기 l 2008/05/09 13:43

얼마전 '쾌변'이라는 오디오 프로그램에 나가 광우병 쇠고기와 관련해 발언을 한 연예인들에게 흔쾌히 박수를 쳤다. 불이익을 감수한 용감한 발언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보수 신문들은 일부 연예인의 과격한 발언이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을 충돌질했다며, 이 상황을 '괴담' 해프닝으로 몰고가고 싶어하는 것 같다. 배후에 좌경 세력이 있다는, 아주 귀에 익은 레퍼토리도 들린다.

그대들, 지난 반세기 동안 반대 세력이나 저항 세력을 억누르기 위해 전가의 보도처럼 써먹었던 그 '배후'와 '좌경'이라는 말, 이제 지겹지 않은가? 아직도 그 '박통적'이고도 '전통적'인 단어가 씨알이 먹힐 것이라고 순진하게 믿고 있는 것인가. 불행히도 그대들이 권력으로부터 멀어졌던 지난 10년동안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좋다. 그렇게 따지면 좌경 연예인들에게 좌경 박수를 친 나도 좌경이며 배후다. 하지만 난 이 정권의 몰락을 바라지 않는다. 기왕 선출됐으니 잘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러니 매우 건설적인 차원에서 광우병 쇠고기 파문을 잠재울 비기를, 우리의 MB 정부에게 제안한다. 취임한 지 불과 석달도 안돼 지지율이 곤두박질치고 있는 상황을 일거에 반전시킬 묘책이다. 그러니 청와대 관계자나 여당 당국자가 이 글을 읽는다면 귀기울여 들으시길.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된 그날, 바로 그날 아침부터 대통령 이하 총리,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여당 의원들은 함께 수입 항만에 가셔서 방금 막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가 검역소에 들르기 전 굽든지 삶든지 볶든지 해서 드시라. 그 장면을 매일 최소 3개월 동안 뉴스를 통해 생중계하시라. 단,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인지 여부를 심사할 국민 배심원들을 참관시키시라. 불순 좌경 세력에게 선동된 국민들에게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몸으로 선동하시라.

어떠신가?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면 수입을 중단하겠다는 약속보다 훨씬 더 능동적이고 헌신적인 제스쳐 아니겠는가. 인간 광우병 발생 확률이 천만분의 일이 아니라 억만분의 일일지라도 그 적은 확률로부터 내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겠다는 투철함이 아닌,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는 바로 그 시점부터 국민의 건강을 걱정하겠다는, 그 속보이는 변명보다 훨씬 더 설득력 있지 않겠는가. 이 사려 깊은 좌경 배후 세력의 아이디어, 대견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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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nemAgora
별별 이야기 l 2008/05/08 22:23


라디오로 듣는 유쾌한 문화 독설
[김태훈 최광희의 쾌변]

진행: jacosmile, cinemAgora
제공/제작: 오디언 닷컴


1부: 박스오피스 & <스피드 레이서><서울이 보이냐> 등 신작 소개

2부 언틸다잉 붕가붕가: 여전히 어른이 되기를 거부하는 듯한 중년의 동안 가수, 20대 감성 그대로의 음악 스타일, 이승환의 피터팬 신드롬을 도마 위에 올린다.



'쾌변' 지난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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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nemAgora
3M 푸로덕숀/쾌변 l 2008/05/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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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미지 영화, 음악, 방송 등 대중 문화의 틀로 세상 보기, 무해한 편견과 유익한 욕망의 해방구by cinem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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