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M 興 業 (흥 UP)
영화, 음악, 방송 등 대중 문화의 틀로 세상 보기, 무해한 편견과 유익한 욕망의 해방구
by cinemAgora
달력
«
2022/07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
태그목록
- 씨네 파파라치,
- 최광희,
- 김태훈,
- 여행,
- 단편영화,
- 쾌변,
- 까칠한 시선,
- 흥행 분석,
- 박스오피스,
- 흥행순위,
- 흥행분석,
- 한국영화,
- 하정우,
- 시네마자키,
- PIFF2007,
- 3M흥업,
- 흥행 순위,
- 어거스트 러쉬,
- 추격자,
- 언틸다잉붕가붕가,
- 색 계,
- 김작가,
- 관객수,
- 무비&더시티,
- 김애경,
- 연애,
- 낚일까 말까,
-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 디워,
- 도전200만원으로영화찍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옛말에 가시없는 장미가 없다고 했던가요.
2008.07.18 02:22원래 장미에 찔려서 피가 나는건 장미를
함부로 꺾으려는 멍청이들이나 하는 짓이죠.
그러니 장미가 가시를 가질 수 밖에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까칠하게 보이는 그녀들도 원래는
그렇지는 않으셨다만, 세상이 그렇게 만드는 거겠죠.
그런고로 요즘세상에는 까칠녀라는 이름하에
자기 하고싶은거 하면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성들이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어휴, <말레나>의 담배를 문 그녀의 모습이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
매력적인 까칠녀들 발언권을 인정해야 합니다..ㅋㅋ
2008.07.19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