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로 듣는 유쾌한 문화 독설
[김태훈 최광희의 쾌변]

진행: jacosmile, cinemAgora
sponsored by 오디언 닷컴


1부 영화 수다: 주말 박스오피스 분석 &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아임 낫 데어> <방울토마토> 등 신작 소개

2부 언틸다잉 붕가붕가: 꽃미남 후배 올라오면 연기력으로 승부하면 되고'라는 장동건. 도대체 언제 승부할 건데? 2~3년째 CF 말고는 개점 휴업중인 '게으른' 배우들을 성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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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배우는 비평도 달게 받아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이해가 안되는게.. 그 배우에 비평을 하면 꼭 자기가 그 배우의 대변인양 열심히 그 배우를 왜 옹호해 주는 사람들인데.. 왜 그러는걸까?
    훌륭한 배우는 말야.. 그런 비평도 겸허히 수용해서 자기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거다.
    그런면에서 우리 나라는 이런 비평문화가 부족하다고 본다..
    여기저기 매스컴에서 신비주의다 뭐다 ...찬양일색 이잖아.. 그런거 들으면 짜증 나지 않나?

    2008.05.29 23:42
    • 나도 이해가 안가는게...  수정/삭제

      비평을 하면 당연히 받아들이는데 비난을 하니까
      웃긴거지요. 저게 지금 비평인지 비난인지 구별이
      안됩니까?
      장동건의 연기가 좋다 나쁘다는 이미 일방적인 평가를
      벗어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나늬고 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국어책이나 읽는다고 국민의 절대다수가
      느끼는 김희선이나 고소영 수준이 아니다 이말입니다.
      친구나 태극기에서 충분히 제대로 된 연기를 보여준
      배우를 보고 다짜고짜로 그게 연기냐라고 하는건
      비평이 아니라 비난이라고 하는겁니다. 비평을 할려면
      좀 더 구체적으로 객관적인 부분을 서술해야지
      비평이라고 하는거죠. 알겠습니까? 무조건 찬양일색이
      아니라 무조건 비난일색이 우리나라 댓글들입니다.

      2008.05.30 01:23
  3. 나가리고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동건vs이병헌 과 비교하면 좋을듯 싶네요...
    장동건은 초반엔 정말 연기욕심이 엄청나다고 느낄정도였지만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하니까 대스타의 행보를 그대로 따르는거 같습니다. 물론 기획사의 계획이겠지만...
    반면에 이병헌은 장동건처럼 초미남은 아니지만 나름 멋있고 한류 4대천왕이죠...
    근데 그는 항상 배우로써 최선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JSA,달콤한인생,올인에서 환상적인 연기와 흥행도 보여줬고
    누구나 비밀은 있다,그해여름 등 흥행에 실패 했지만 그는 끝없는 연기변신을 시도했고 드디어 이번 놈놈놈으로 악역에까지 도전합니다. 단역이나 카메오도 출연도 꽤 했었죠..이런점에서 장동건은 이병헌을 많이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네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ㅋㅋ)

    2008.05.29 23:56
  4.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장동건이 태풍 개봉이후 3년동안 출연한 영화가 없으면서 CF에만 나온다고 하는 것이 오늘 방송의 포인트인거 같은데요.

    태풍이 2005년도 나름 러시아 방콕 해외 촬영으로 배우들 에너지가 많이 필요했던 대작 영화 였쟎아요. 그리고 같은해 무극이 2005년 12월 개봉인데요. 무극은 총 3년 제작기간 장동건씨가 필요한 촬영만 7개월 이던데요. 무극도 나름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촬영이었다고 생각듭니다. 2006년 초에는 무극 프로모션으로 시간을 보냈을테고요.

    장동건씨 본인에게도 나름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했다고 생각듭니다. 그러고 2007년 후반부터는 론드리 워리어 제작에 참여하였고요. 그렇다면 장동건씨의 경우 실질적으로 휴식기는 2년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으신 일본 배우들의 경우는 어떨지 모르지만 한 배우가 1년에 3편 이상 출연하느것은 참여하는 영화의 집중도를 해칠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한두달 걸리는 독립영화이면 모르겠는데 태풍이나 무극, 론드리 워리어 정도의 작품은 1년에 여러편 할 수 조차도 없쟎아요. 이런 대작 영화를 겹치기 출연한다면 영화 스케줄 잡기도 힘들겠지만 그것이 가능하다고 해도 겹치기 출연에 따른 체력적 소비도 많을거 같단 생각 듭니다. 아울러 1년에 3편이상이면 1년 내내 극장 개봉이 될텐데 연속되는 영화 개봉은 배우의 이미지가 너무 소비되면 그 만큼 배우 수명의 단축을 가져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정말 3년 정도의 공백과 CF만 출연하는 배우들에겐 비판이 가해 질 수는 있지만 장동건의 경우에는 이에 해당하는 배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장동건의 연기력은 그정도이면 비난받을 정도는 아니다가 제 생각인데 각자의 판단이 틀리니 반론을 할 필요는 없을거 같고요.

    다음 방송 기대 합니다^^;

    2008.05.30 00:18 신고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쉬는 건 좋습니다. 그럼 푹 쉬어야겠지요. 헌데 끊임 없이 cf를 찍으면서 돈되는 일은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번 것으로도 충분히 먹고 살만할텐데 이상하게도 cf 충전만큼은 쉬질 않습니다. 진짜 연기에 필요한 재충전을 하기를 바랍니다. 돈만 충전하지 말고 연기력을 충전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캐리비언의 해적>의 키이라 나이틀리도 대작을 하다 보니 쉬고 싶다 했습니다. 쉬는 김에 한 게 <어톤먼트>입니다. 장동건이 쉬는 방식이 cf라는 게 처연하다는 말씀입니다. 그정도 내공을 가진 배우를 톱스타로 추앙하는 현실이 처연한 것입니다.

      2008.05.30 02:00 신고
  5. 어이상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동건 안티로밖에는 안 보이는군요
    장동건 연기력을 갖고 운운하다니...
    지금 해외활동이 많아 국내 영화를 안찍고 있는 걸로 아는데 도대체 어쩌란 건가요?
    그리고 인기 많아서 씨에프 찍는게 죄입니까?
    그야말로 씨에로만 먹고 사는 숱한 배우들이나 욕하시오

    2008.05.30 00:33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몬스터 볼>의 할리 베리는 연기력에서 극찬을 들었습니다만 <캣 우먼>에 나왔을 때는 혹평을 들었습니다. 연기 잘한다는 배우 설경구는 점점 더 연기를 못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작품을 고르고 배역을 고르는 선구안도 배우의 연기력을 형성하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톱배우는 많은 돈을 받습니다. 많은 돈을 받는만큼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 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밤을 새고도 백만원도 못받는 편의점 알바의 불친절은 웃고 넘어갈 수 있지만 편당 수억을 챙기는 배우에게 친절할 필요까지는 느끼지 못합니다. 받는만큼 하라는 주문이 크게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08.05.30 02:07 신고
    • 다진 마늘  수정/삭제

      최광희님 당근

      2008.05.30 13:51
  6. ㄹㅇㅇ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적으신분은 장동건영화를 보고나 하는말인지 -0- 이해안돼네
    ㅋㅋ 장동건 영화를 안본넘이 이글적은듯 ㅋㅋ

    2008.05.30 00:46
  7. 라이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나오면 안나온다 욕하고 많이 나오면 너무 싸보인다 욕하고 뭐 장동건은 어쩌라는거임? 연기력 논란은 이미 끝난지 오래지 ㅋㅋ 뭐 이거는 평론가나 전문가가 볼때도 끝난지 오래일 듯 ㅋㅋ

    2008.05.30 00:53
  8. 작품량이 많든 말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 못하는건 사실이지

    친구를 보나 태풍을 보나 연기 못하드라

    잘생긴 애들이 연기를 못해...

    장동건은 tv드라마에라도 출연하지

    이상하게 약간 신비주의 갖고 있음

    잘생긴 남자 배우중에서 가장 연기 잘하는게

    조인성.......비열한거리 쩔더라 ㅎㄷㄷ

    강동원은....뭔가 어색하고....

    2008.05.30 01:20
  9. 메롱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대놓고 말하자면 장동건, 강동원 연기 보면 연기 잘한다고 말해줄수 없다.
    장동건보다 강동원이 조금더 심하지만. 아무튼 둘다 연기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

    2008.05.30 02:19
  10. PLUTO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은 쾌변인데 댓글들은 배설이네요 -.-

    2008.05.30 02:50
  11. 지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고 있으니 그런걱정 안하셔도 될텐데요

    2008.05.30 03:09
  12. 지나가는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CF만 찍는 배우들은 사실 좀 게으르긴 합니다만
    게으름=연기력은 아닌 듯 합니다.

    해안선과 태.휘때의 연기력은 정말 엄청났죠
    특히 해안선의 광기어린 연기는 꽤 극찬을 받았다죠 다만, 흥행에선 실패해도.

    사실 태풍때는 실망했지만 그건 얘기하신 작품의 선구안으로 생각됩니다. 연기라고 하신다면 나쁠 거 없지만 태풍 시나리오 자체는 상당히 식상하죠. 사실 장동건 아우라(?)에 걸맞는 블록버스터들은 비슷해서 태.휘 이후로 다들 식상함을 느끼는데

    연기력만 놓고 보면 그렇게 까대실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

    2008.05.30 03:26
  13. 동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대로 글쓴이님이 인정하실정도의 연기력을 가진 배우는 누구인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데뷔초창기에는 어느 연기자나 연기력논란은 있기 마련이지만 특히나 얼굴이 한국인 핏줄에서 나온게 맞나싶을정도로 약간의 동남아삘의 이기적인 동건행님은 그얼굴 덕택에 연기력논란일때마다 손해가 많으신 배우중 한분이신것 같습니다.

    분명 김기덕 감독의 '해안선'을 기점으로 어느정도 연기력은 인정받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헐리우드배우중 모건프리먼(지극히 개인적으로 최고라 생각되는 배우;;2등은 나문희여사ㅋ) 처럼 다양한 배역의 캐릭터를 살릴만큼 아직까진 많은 작품을 하시지 않은것도 논란이유중 하나가 될수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동건행님 다작을 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되는데, 너무 고르시는것 같아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소속 회사에서 이미지 관리차원에서 그렇게 인타발을 길게두는건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암튼 앞뒤안맞게 댓글을 남기고 있기는 하지만 동건행님 남자인 제가 봐도 정말 소중하고 환상적인 유일무일한 국내배우인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리고, 지극히 단순한 제가 보기에는 동건행님연기력은 최고라고 말할수는 없을지는 모르나 국내배우중에 손꼽힌다고는 단언할수 있습니다.(

    2008.05.30 06:26
  14. 행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 주제에 특권층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울나라는 진정한 배우가 없다. 지네가 공인좋아하네 공인이 무슨 뜻인가는 아는 모르겠네...

    2008.05.30 07:34
  15. 한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안선이나 그 이후 작품들을 보면
    장동건씨의 연기력이 어느정도 인정받았다기보다
    물이 올랐다고 표현해야 맞을겁니다.

    연기력으로 언제 승부할건데? 라는 제목은
    마치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듯한 말투라서 좀 거슬리네요.
    연기도 안되면서 CF만 찍는 연예인과
    연기력을 충분히 인정받고서 여유있게 작품하는 배우는 구분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2008.05.30 08:29
  16. 흠글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생각이랑 전혀 다르시군요. 전 장동건씨는 물론 잘생기기도 했지만, 연기력으로서도 정말 뛰어난 배우라고 생각하고있거든요.
    본인 스스로도 '잘생긴것'으로 덮혀버리는 이미지를 바꾸려고 노력하구있구요.
    장동건씨가 흥행면보다 작품성을 보고 선택한다는 사실도 동의하는 사람 많습니다.
    '해안선' 같은 경우도 그렇구요.

    어디서 도대체 연기는 안하고 줄창 cf 만 찍어대는 김태X씨 여자탤런트같은 사람과 같은 욕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각종작품에서 (흥행을 했든 아니든) 그 연기력은 인정되었다고 보는데요. 저 역시 꼴사납게 얼굴믿고 cf만 찍어대는 대표적인 연예인들 싫어하고 연기파 배우들을 정말정말 조아라 하는 사람입니다.

    이 칼럼 쓰신분 상당히 너무 자의적이신거아닌지..

    2008.05.30 08:29
  17. 보금자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넘 잼나게 잘들었어요 어쩜 그리도 거침없이 얘기해주시는지 속이다 후련했답니다..사실 우리나라 배우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반성좀 해야해요우리에게도 보고싶은 배우들 맘껏 쫌 볼수있는 권리를 달라 외치고 싶었습니다~태훈님,광희님 댓글 넘 무서워하지말고 버벅거려도 듣는사람은 다 들으니 하고싶은말 속시원히 할수있는 방송 만들어가셔요~대리만족 팍팍느끼게~~이런말해도 되나 모르지만 두분 넘 귀엽다는....ㅎ늘 건강하시고 소신있는 방송 부탁드려요~~홧팅!

    2008.05.30 09:11
  18. 어린쥐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행면으로만 보자면 이번 쾌변도 성공이네요..ㅋ

    말씀하시는 분들은 너무 '장동건의 연기력'에 눈들이 가셨나 봐요...

    재충전을 위해 쉬면서도 꼬박꼬박 씨에프는 쉬지 않으시고...

    영화계가 힘들다 도와주시라 하면서도 자기 개런티는 깎을수가 없고...

    작품을 보고 좋아서 출연 결정을 하셨더라도 거의 제작사 빠방하게 스크린 많이 잡고

    시작하는 대규모 영화고...물론 규모 작은 영화에는 눈길 주시기 힘드시고....

    뭐..기타 등등 위의 공통점으로 엮어볼 수 있는 대한민국 a급 배우들을 대표 하시어

    돌을 맞으신듯 한데...

    영화를 준비 중이시라니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과의 경쟁에서 승부수로 삼겠다는 '연

    기력'으로 이런 온갖 오징어 다리성 뒷담화들이 나오는 입을 못다물게 해주시면 될일

    이죠.

    2008.05.30 13:23
  19. 86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가나 까이는 김태희는 그냥 접어두고 싶고..
    장동건은 왜 안까이나 이상했죠.
    CF에 나와서 '연기로 승부하면 되고'라고 흥얼거릴 때면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말이죠.
    3년간 CF에서만 얼굴 보이는 배우인데
    아직도 채널 여기저기 돌리다보면 장동건 띄어주기 프로그램 심심찮게 볼 수 있어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장동건, 국민배우 하면서 말이죠..
    실제로 대중들한테 물으면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할 걸요..
    좋아하는 배우 설문조사 하면 아직도 1위에 선정되잖아요..
    제 생각은 장동건이 정말 대단한 인물이라기 보다는, 대중들이 그를 그렇게 느끼도록 미디어가 만들어 준 부분이 크다고 봐요..
    후배 배우들이 그런 배우를 이상적인 모습이라 '착각'하진 않을런지..

    2008.05.30 20:47
  20. 근데 번뜩 생각이 나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나영 같은 경우 작년에
    출연하려던 시나리오들이 투자 확정이 안되어 엎어지곤 했다는 소리를 얼핏 들었죠..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이야 이러나 저러나 똑같겠지만. 뭐, 홈페이지에 '이제는 점점 조급해진다'는 글도 남겼구요..)
    투자 확실하고 배급 확실해도 reject한 영화도 있었지만..
    비몽을 선택하면서 자신의 성향을 더 확고히 한것 같습니다..
    주연배우급으로 자리 잡았을때도 스탭과의 인연으로 단편영화에 무보수 출연까지 했던 전력을 봐서.. 그 성향을 믿고..
    좀 더 배우다운 방향으로 분발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소수의 마니아들 사이에선 '흔치 않은' 배우가 될거라 한때 기대치를 모았지만, 폭발하는 뭔가가 없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2008.06.05 02:40
  21. 블록버스터만 영화인줄 아는 배우들은 논외로 하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가 연기로 승부하지 않는 현상을 만든 건 배우 본인들 탓이 제일 크지만, '환경' 탓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는 상황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론, 우리나라 영화시장에서 누구보다 영향력이 큰게 배우들인데
    배우 스스로 환경을 개척하는 방법은 왜 강구하지 않는지도 의문이구요..
    상업영화 중에서만 찾지말고 인디영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출연을 타진한다면 배우들만 아니라 인디영화 시장에도 활로를 줄 수 있을텐데..
    작품 활동 주기가 길어질수록 여러 도전은 어렵고, 가만있으면 잊혀지니 CF로 승부해야 하고.. 돌아오는건 거센 비판이지만 정신 못차리는 악순환..
    결국 '돈'이 문제군요.

    2008.06.05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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