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로 듣는 유쾌한 문화 독설
[김태훈 최광희의 쾌변]

진행: jacosmile, cinemAgora
제공/제작: 오디언 닷컴


1부: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분석 & <스트리트킹><남자들이 모르는 은밀한 것들 2> 등 신작 소개

2부 언틸다잉 붕가붕가: 유효 기간이 한참 지난 듯한 '섹시함'을 내세우는 이효리, 그녀는 과연 언제까지 흔들기만 할 것인가.  

             
               2부만 듣기 원하시는 분들은    ↑ 요 지점으로 검색커서를 옮겨보세요.
                       
                        '쾌변' 지난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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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효리로 밥 벌어먹고 사는 기분은 어떨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무명의 자칭 재담가들은,
    대체 언제까지 이효리를 뒤흔들어 밥 벌어먹고 살까?
    튀어보고픈 그네들의 독설이 난 오히려 처연하게만 들리니 원;;; 에긍...

    2008.04.17 13:59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언제까지? 이번 한번만입니다.^^밥 벌어 먹여줄 다른 이들이 수두룩하거든요.

      2008.04.18 00:35
  3. ㅋㅋ 누가 딸딸이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 보네요..ㅋ 아니 방송 몇 년을 했는데 지 사생활 밖에 보여 줄게 없는 애를 보고 누가 딸딸이를 친다고..끙 글구 오프 더 레코드 같은 거나 해서 밥 먹고 사는게 이효리나 팬들에게나 무슨 도움이 될까? 한심합니다.

    2008.04.17 14:18
  4. 정말 좀 닥쳐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전지현이 젤 식상하다. 이효리는 요즘 친근하고 편안하게 방송 잘하고 있다. 태클걸지마라. 무식아.
    오프더레코드 끝나면 다시 신비한 이미지도 갖추게 되있으니까 관심좀 그만줘라.

    2008.04.17 14:25
  5. 정말 좀 닥쳐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난 이효리 흔드는게 제일 좋다. 섹시춤출때가 제일 멋있거든? 퍼포먼스 다양하게만 보여주면 성공할수 있거든?

    2008.04.17 14:26
  6. 고양이로소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고 부담없이 씹고 뱉어내는 대중문화의 한 일부분을 마치 성역처럼 생각하는 빠순이들, 살짝 건드리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이상한 족속들때문에 이 땅의 비평문화가 자리를 못잡는 겁니다!!!

    이효리, 이뻐요. 섹시해요. 인정합니다. 그치만 이젠 지겹다구요. 30, 40대 섹시한 배우들, 뮤지션들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섹시한 이유는 단지 몸매 때문이 아닌 그 저변에 깔린 그들의 진정한 실력입니다.

    마돈나의 남성적인 근육질 몸매도 섹시한 이유는 그녀의 열정때문입니다.
    하지만 이효리는 가수임에도 음악적인 노력이나 열정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 그녀의 훌륭한 라인만을 믿고 남아 있기에는 뭔가 부족한 2%가 보이기때문에
    안타까워서 던지는 비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효리, 저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훌륭한 마스크와 몸매를 가지고도 그 정도의 열정밖에 보이지 못한 거 그녀의 게으름이 무지 안타깝습니다.

    2008.04.17 14:28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많은 부분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감솨~

      2008.04.18 00:30
    • BlogIcon Fingeren  수정/삭제

      이효리가 가수다! 가수임에도 음악적 노력이나 열정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기엔...
      좀... 가수로 시작했지만 이제 그녀를 가수라고만 지칭하기엔 엔터테이너 같습니다.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mc고, cf스타고...
      그렇게 훌륭한 마스크와 몸매로 더 창조적인 것을 만들어 내길 원하시고 게으름을 안타까워 하시는 것은 말씀하시는 분이 그녀가 아티스트가 되기를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2008.04.18 00:53 신고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언제부터인가 '엔터테이너=재능은 없지만 미디어가 밀어준 졸부'라는 등식이 성립돼 있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로소이다 님은 이효리가 그런 엔터테이너의 굴레를 벗지 못하는 부분을 안타까워 하는 것 같고 take tea with me 님은 어차피 엔터테이너한데 그런 기대를 갖는게 무슨 소용이냐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전 그냥 이효리의 방법론을 믿어 의심치 않는 아류들이 자꾸 공해처럼 양산돼서 진짜 재능있는 친구들의 밥그릇을 빼앗는 게 싫은 겁니다. 제 눈엔 쏘냐(누군지조차 모르는 분들이 많은걸요?)가 훨씬 더 재능있고 섹시한데 이효리의 100분의 1도 못벌고 주목도 못받는 현실이 지랄 같아 보이거든요. 그래서 발언하는 것이지요. 이런 발언으로 뭐가 대단히 바뀐다고 생각은 안합니다만.

      2008.04.18 01:52 신고
    • somewhere  수정/삭제

      감정실린 답변인데요?? 연예인이 꼭 얼마만큼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공식이 있습니까? 어쨋든 이효리는 대중의 선택을 받아 그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거고, 님이 얘기하신 그 분은 재능이 얼마나 대단할지 모르겠지만 대중의 눈길에서 벗어나있기 때문에 그런거겠죠. 그러니까 정리하면 님은, 일반 대중 팬들을 향해 '지랄같다'라고 표현하신 겁니다. 그리고 전 님같은 사람들을 향해 말하죠 '쓰레기같다'라고.

      2008.04.18 14:53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기본적으로 전, 대중의 선택을 절대선으로 등식화하는 시각에 대해선 동의하지 못합니다. 대중의 선택(정확하게는 대중 사이에 만들어진 집단 수요)에는 늘 미디어라는 매개 변수가 작용하며 그 미디어는 기본적으로 '주목받게 만들기'를 통해 스타를 '만들어' 낸다는 걸 굳이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일례로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가문의 영광>이 채 50만 명도 모으지 못한 <가족의 탄생>보다 훌륭하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와 같습니다. 조금 더 극단적으로, 유효 투표의 절반 이상의 지지를 얻은, 현상적으로는 대중적 인기를 등에 업고 탄생한 현 정부와 여당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와도 같습니다.

      어쨌든 제가 현실이 지랄 같다고 말한 것을 대중을 향해 짖어대는 (감정 섞인) 공격이라고 받아들이신다면 저로선 그냥 저한테 하신 '쓰레기 같다'라는 말씀을 흔쾌히 감수하는 쪽을 택하고 말겠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제 스스로 대중과 적대적인 어떤 세력(?)을 옹호하거나 대변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님의 말씀 역시 대중의 기호를 비교적 정확하게 대변하고 있다고 믿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덧붙여 앞서의 제 답변은 위 두분의 비판적 동조자들을 향해 던진 허심탄회한 넋두리였는데, '지랄 같다'는 표현을 동기로 절 편의적으로 그 분들의 적대 진영에 가져다 놓으신 것 같아 유감입니다. 앞선 댓글은 두 분의 의견에 대한 심정적 동의의 차원이었기에 혹 님의 개입이 제 진심을 왜곡하면 어쩌나 하는 노파심 때문에 드리는 첨언입니다.

      2008.04.18 21:00 신고
  7. 발목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맞지 않는 옷을 입었던거지. 원래 섹시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야. 분위기와 컨셉에 맞게 국내에 없던 음악과 스타일로 정상에 오르기는 했으나, 자신이 만들어놓은 이미지에 발목이 잡힌거지. 뒤늦게 본인의 진짜 모습을 어필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팬들이 기대하는 톱스타 이효리는 그 모습이 아닌걸. 정상에 자리에서 '나 이런사람이니까 니들이 오해풀어' 하는 것이 아니라 한발자국 아랫계단으로 내려와서 오픈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008.04.17 14:51
  8. 이효리가 톱스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가 톱스타라는 근거가 뭘까? 명곡이 있나~명연기가 있나~한 게 뭐 있다고 톱스타라고 하나. 그냥 예쁘고 섹시하면 톱스타라고? 웃길뿐.

    2008.04.17 15:03
  9. BlogIcon RaXteD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이효리 얘기 한번에 이렇게 많은분들이 비난을...
    그래도 이효리 참 좋던데 말입죠흠흠

    2008.04.17 15:22
  10. thfql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여자 나이 의식 많이 하는 것 아닌가요? 울 나라도 헐리우드처럼..40대에도
    건재한 여자스타 좀 만들어 봅시다.. 요즘 드라마도 30대 40대 여주인공이 잡고 있는데.. 넘 식상하시다는 분... 더 오래 해 먹은 분도 많거등요..대부분 남자들.. 남자 오래
    보는 것 보다는 예쁜 효리가 나은 듯 한데..

    2008.04.17 16:42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마돈나가 여전히 섹시한 것은 그녀가 '디바'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능이 뒷받침된 섹시미는 언제나 눈부시죠. 이효리에겐 그 눈부심이 빠져 있다는 게 치명적입니다. 그것은 곧 나이가 들면서 퇴물 취급 받으며 사라져 버릴 위험을 내포하는 것이겠죠. 한국사회에서 외모를 앞세운 여성 연예인들은 대체로 가차 없이 폐기처분돼 왔습니다. 게다가 오래 버틸 재능마저 없다면(몸매도 재능이라 하시면 할말 없습니다만) 그 순간은 굉장히 빨리 올지도 모릅니다. 물론 제가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만...

      2008.04.18 00:33
  11. 솔직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가 톱스타인까요? 스포츠짜라시가 만든 톱스타겠죠.

    이효리를 보고 광분하는 사람은 신문과 방송 인터넷 밖에 없는듯..

    제 주위에 이효리를 그렇게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나이 30은 숫자 일뿐이죠.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이효리는 섹시하고는 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네요.

    2008.04.17 18:10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포털에서 이효리로 검색을 해보면 하루 수백개의 포스팅이 올라옵니다. 대체로 이효리의 섹시미와 몸매를 찬양하는 것들 일색이죠. 이효리가 만들어졌건 팬들이 열광하게 됐던 어쨌든 그만큼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으며 게다가 그 스포트라이트가 그녀의 외모와 몸매에 집중돼 있다는 방증이겠죠. 하여 이 방송은 바로 그 현상을 곱씹어보려는 의도이기도 합니다.

      2008.04.18 00:25
  12. 뭐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라시가 만든거 치고는 매력이 너무 많지. 그럼 아이비는? 박정아는? 그렇게 띄워줬는데 지금 어떻게 됬냐?

    2008.04.17 20:40
  13. 이효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와 남편은 이효리가 흔들어도 좋고, 귀여운짓 해도 좋고, 다 좋아...... 그래서 이렇게 비난하는 글 보면 슬프다...

    2008.04.17 21:53
  14. 어린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이 휘황찬란하게 달렸길레 무슨 내용인가 하고 들었더니 뭐 아슬아슬은 합니다만 틀린말을 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마돈나도 분명 예전의 마돈나와 지금의 마돈나는 다르잖아요. 그저 섹스어필로만 들이댄다고 대놓고 조롱거리였던 마돈나에서 음악성이나 여타의 영향력 측면에서 먹어주는 누님이 되셨죠...
    그렇게 따지자면 효리씨는 1집때의 센세이션(?)뒤의 행보가 아쉬운건 사실이죠.그만큼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힘이 있었던 만큼 거기에 머물러 버린 상황이 아쉽다는 겁니다. 더불어 효리의 '진실'화의 진단은 동감하는 바입니다.
    씨엪에 나와도,드라마를 찍어도,노래를 불러도 연기나 노래보다는 '섹시'를 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예능에서는 수더분한 털털함의 이미지로, '섹시'가 아니라 순수한 재능으로 빛을 발했다고 느꼈거든요.
    좀더 핀트를 조절한다면 미래의 김원희정도?.....라고 한다면 악담일까요?

    2008.04.17 23:07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미래의 김원희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악담 아니죠. 김원희가 얼마나 재주꾼인데요.^^

      2008.04.18 00:18
  15. 어우~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좋던데. 서글서글 털털.. 거부감도 없고.. 예쁘고 매력적이고.. 뭐..
    여러가지로.

    2008.04.17 23:36
  16. 마돈나는 아직도 흔들더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이효리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서른 넘었다고 섹시컨셉이 안되는것도 아니잖소?

    2008.04.17 23:39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컨셉이야 잡기 나름이죠. 하지 말라고 안할 것도 아니고, 또 할 것 없으면 계속 그쪽으로 밀고 가겠죠. 뭐.

      2008.04.18 00:21
  17. 캣트라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른 사람 우습군.. 다른 의견일 뿐인데.. 마치 이효리가 뭐라도 되는 것처럼
    찬양을 하는구만;; ㅉㅉ

    이효리 1집 이외에 달라진 면도 없고 항상 진하고 강한 이미지 그대로 가는것 자체가

    식상하단 말이다.

    그렇다고 노래가 늘은 것도 아니고, 여느 배우처럼 연기력이 늘기는 하나..

    매번 오락 프로그램 그리고 그저 그런 트렌드세터의 이미지..

    좋은 말도 한두번이다.

    나이를 떠나 아무것도 바뀌지 않고 매번 그냥 그런 이미지에 편승해서 가려는

    그녀가 더이상 보기 싫다.

    2008.04.18 00:36
  18. 언제적 이효리인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의 하강곡선은 삼십대라는 나이에서 오는 문제가 아님
    마돈나에 대한 언급도 있었지만 비교 자체가 불가
    엔터테이너로서의 끼와 재능, 무엇보다 일에 대한 열정에 있어서 게임이 안됨
    섹시한 외모와 털털한 성격 하나로 지금껏 버텨왔는데 유통기한 한참 지났음
    연예기획사와 스포츠찌라시의 전폭 지원도 더이상 약발 안받음
    본업인 가수로서도 함량 미달이라는 것이 중론
    여러번 도전했던 연기도 역시 무리
    거품 빠지기 시작한 한류에 편승해 적당히 묻어가려는 안이함
    내리막은 너무나 당연한 것

    2008.04.18 02:52
  19. somewhe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의 아류라고 할 수 있는 수 많은 가수나 연예인들이 '섹시'를 강조하며 수업이 등장했지만, 결국 효리만큼의 인기를 얻은 경우는 없네요
    연예인이 단지 몇가지 요소로 결정되는 부분인가요?
    재능이나 실력으로 어떤 순위를 매길 수도 없는 부분이지만, 설사 가능하다 하더라도 뭐 노래실력 1등~100등까지만 가수하고, 연기실력 1등~100등까지만 연기하고 뭐, 그런식으로 해야하는 겁니까?
    효리씨보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겠죠.
    하지만 연예인을 단지 그 요소 하나만 가지고 평가하진 않죠.
    그것은 대중의 선택에서 드러납니다.
    물론 그것을 원하지 않을경우, 인기가 식겠죠
    현재로써는 여전히 top star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요

    2008.04.18 14:52
  20. 고학력유전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최광희기자님이 남자라서 저런 비판이 나왔지 여기자였었으면 '오크같이 생긴게 우리 효리한테 질투하냐??' 란 댓글 꼭 올라왔을듯... 저역시 이효리의 개인적인 부분은 호감이라고 생각하지만 (스타일이라던가 중성적인 성격등) 음악적자질도 아무것도 없으면서 무대위에서 몸만 흔들어대는 모습을 보면-_- (이런 부류의 가수가 비단 이효리 뿐만은 아니지만) 물론 비주얼적인 부분도 대중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이긴하지만 그게 절대적이 되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구요. 최강희기자님 의견처럼 가수로서는 소냐나 SES의 바다 같은 정말로 음악적인 자질과 열정을 가진 뮤지션들이 더 주목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8.04.19 12:35
  21. mesm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무수히 많길래 뭔일인가 싶어 봤더니..다들 이효리에 대한 관심들은 여전하신것 같군요. 그래도 아직 이효리가 이런 댓글 달릴정도로 관심받고 있는게 신기합니다.딱히 이효리가 좋은쪽도 싫은 쪽도 아니고. 10년 넘게 그녀를 봐왔으니 정이 들었다고 할까요.왠지 친근함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이효리가 외모말고는 딱히 변한게 없는건 맞는듯합니다. 그정도로 대중들의 호감과 언론이나 미디어가 이미지에 장단맞추어줬으면 아무리 끼나 소질이 없더라도 조금은 발전된 모습을 보여야 하는건 아닌가 생각되던데...뭐..여전한것 보면 그녀는 그다지 욕심이 없는듯도 보이는군요.자신이 피땀흘려 발전할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돈이 벌리고 어느정도 털털한 모습보이고 이미지메이킹 좀 해주면 어느정도 그 자리 유지할수 있을것 같으니 여전히 그러고 있나 봅니다. 돈은 쓸만큼 벌어놨으니 앞으로 인기떨어지면 그 돈 쓰면서 보낼 모양이지요. 이제는 딱히 이효리한테 기대감도 없습니다. 관심과 기대는 그럴 자격이 있는 사람한테 주는 것인데 이런 관심도 과분한 것 같단 생각도...그나마 이효리한테 약간 기대감이 있었을때는 이효리가 좀 심하게 타격을 받아 연예인으로서 위기감을 느끼면 뭔가 발전하려고 노력할려나? 생각도 들었습니다만...ㅎㅎㅎㅎㅎ ....이제는 뭐...엉덩이흔드는것도 지겨워지면 쇼프로에 나와서 엠씨하겠지요.이러니저러니해도 미디어들은 이효리하면 환장하지 않습니까!!ㅎㅎㅎ 궁금하지도 않은 이효리사생활까지 틀어대는 판국에..이효리 잘 받들어모시겠지요.

    2008.04.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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