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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하고 독보적인 아티스트와 뮤지션들이 넘쳐나는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넘버 원 잡지가 뭔 줄 아시나요? 바로 <DAZED & CONFUSED :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라는 잡지입니다. 제호가 상당히 길고 난해한 탓에, 마니아들 사이에선 <D & C>라고도 불리우는 잡지죠.  아울러 위키위키의 설명에 따르면 '세상에서 가장 쿨한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이자, 네이년의 풀이에 따르면 '영국에서 발행되는 종합 예술 엔터테인먼트지로 음악과 패션, 영화와 예술에 관한 수준높은 정보들을 가득 담고 있다. 감각적인 사진과 화보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으며 패션과 뷰티 기사는 물론 영화와 예술에 관한 정보들로 가득차 있는 잡지'이기도 하죠.

하지만 한국에선  '시안용 잡지' 혹은 '아방가르드한 패션지' 정도로 알려져있습니다. D.I.Y 풍의 잡지를 연상케 하는 조야하고 거친 레이아웃, 이에 대응하는 거칠고 단순한 타이포그래피 등 데이즈드는 그간 아주 신경질적이리만치 손질의 흔적을 과시해 온 책이기 때문이죠. 그리하여 패션지 에디터들이나 광고 제작자들은 화보를 찍거나 스타님들과 작업을 해야 할 때, 어렵사리 구한(한국엔 몇 백부밖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었죠) 데이즈드를 뒤져 그럴싸한 시안을 찾곤 했답니다. 한편, 간혹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이들에게선 "그거 음악 잡지 아니여?"라는 질문도 듣게 됩니다.  페이지의 많은 부분을 하이엔드 컬처, 그 중에서도 뮤지션이나 음반 쪽에 많이 할애하고 있기 때문이죠. 하이엔드 컬처 매거진, 어쩌면 데이즈드의 정체성은 이쯤으로 정리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앙드레 김 쌘님 버전으로 혀를 꼰다면, 아방~가르드하고 유니~크하고 믹스매치와 크로~스오버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이 잡지가 일본판과 호주판에 이어 드디어 한국판 라이선스로 탄생합니다. 컬처를 스타일리시하게 풀고,  스타일을 종합 텍스트 컬처로 풀어내는 잡지. 일단 그것이 한국판 데이즈드의 지향점이라고 합니다. 패션과 컬처 모두를 아우르고 가겠다는 거죠. 가령 이런 겁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패션지의 명품 카달로그 같은 화보는 일단 배제된다고 합니다. 대신 스토리가 있는 화보(광고주들은 애석하겠으나 가급적이면 브랜드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건 절대 지양한다네요)를 1차 재료로 재기발랄한 일러스트레이트의 아트웍이 가미돼 2차 결과물로 가공됩니다. 컬처 지면에 할애된 페이지가 묵직한 건 말할것도 없구요. 그 컬처 지면마저도 기존 잡지들에서 관습적으로 해오던 리뷰 따위 과감히 생략 혹은 축소하고, 보다 읽는 재미가 있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공 들인 기사로 채워질 예정이라고 해요.

또한 셀레브리티를 포함한 인물을 다루는 방식도 차별화된다네요. 가령 재능있는 젊은 여감독 소피아 코폴라를 다룬 영국판을 참조하면 이렇습니다. 문답 형식의 인터뷰 기사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대신 그녀가 편애하는 소설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독자들은 바로 그 소설가가 그녀에게 헌정한 한쪽짜리 소설을 읽을 수 있죠. 또한 그녀에게 영화적 가이드라인을 줬던 그녀의 아버지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이 그녀와 주고받았던 쪽지와 편지 등이 공개됩니다. 또한 그녀에게 영화를 위한 이미지들의 영감을 주던 오빠 로만 코폴라의 이야기도 등장하죠. 그녀는 오빠의 작업실에서 봤던  알렌 존스, 찰스 스완 같은 작가들에 대해 비평가라도 된  듯한 말투로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들의 세계에 대해 얘기합니다. 또한 뮤지션과 사랑에 빠진 그녀의 음악적 취향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그녀가 틴에이저 시절부터 편애한 여성 펑크 록커 슈지 슈의 음악이 소피아의 연출작 <마리 앙투아네트>에 실리게 된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됩니다. 뒤이어 음악 감독인 브라이언 레이첼과의 인터뷰도 등장하죠. 이처럼 취미의 세계를 통해 이어진 네트워크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데이즈드가 명사를 다루는 방식인 셈이죠.

아트 디자이너들이나 포토그래퍼들이 꼭 한번 작업해 보고 싶어하는 잡지. 여자들 뿐 아니라 남자들까지도 눈을 호사시킬 수 있는 패션지. 그야말로 '손질'의 흔적이 느껴지는 잡지. 이 근사한 잡지를 드디어 대한민국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 겁니다. 으아아아~ 그야말로 환상적이고 경이로운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런데! 한 가지 문제는 있습니다. 이 대단한 책을 바로 제가 만든다는 겁니다. 이것이야말로, 뒤통수를 치는 놀라운 반전! 본지는 훌륭하기 짝이 없는데, 한국판을 책임질 편집장은 그야말로 '근거없는 자신감' 빼면 시체인 부실한 사람이라는 얘기입죠. 안 웃기시다구요? 에이~ 3M 흥업 단골손님들은 아실걸요. 오시면 단골손님, 안 오시면 남이라고. 하하하하하하. 네네~ 칼을 뽑아들었으니 무라도 썰어야지요. 적어도 본지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는 창간호를 위해,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왜 했느냐. 3가지 목적이 있지요.

하나는, 웃긴고양이의 포스트가 향후 얼마간은 더욱 게을러질 것이라는 사전 예고를 하기 위해. 둘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한국판>을 늦어도 5월에는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거라는 광고를 하기 위해. 마지막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한국판>은 본지가 그러했듯 재능있는 신예들을 위한 통로가 되겠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 따라서 데이즈드의 지면이 탐나는 누군가(일러스트레이터, 포토그래퍼, 칼럼니스트, 아티스트, 언더 뮤지션 등등)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나 이력서 등을 제 메일(annie@dazeddigital.co.kr)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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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결국 잡지 외판원 글이었군....
    물건너오면 다 좋아요~~~~된장이든 똥이든~~~`

    2008.01.23 15:10
  3. 우주미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션이나 다른 쪽은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고, 타이틀이 레드제플린을 생각나게 하네요. 평론가들이 항상 저 곡 소개할 때 바이올린 활로 기타를 쳤니 어쩌니..하는 그런...

    위에 몇 분//자기 블로그에 자기 광고하는 게 무슨 탓할 거리라도 되나? 광고하면 안돼?

    2008.01.23 15:25
  4. 지나가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군요. 패션, 의류 업계 종사자들의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말로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을 영어로 그것도 일본식 조어 표현을 많이 쓰시더군요. 필자분이 말씀하신 앙선생님이 빗대어 표현한 것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군요. 그 말투들이 개그프로그램에서 쓰이는 이유가 말투도 말투지만 안써도 되는 영어를 써가며 말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말이란 원래 사람들이 쓰면서 변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쓰는 표현을 나두고 일본식 영어조어를 쓰고 하는 것이 좋은 행동이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케이블 티비에서 하는 패션 프로그램을 보더라도 우리말로 쉽게 얘기할 수 있는 것들을 이상하게 표현하더군요. 이런 것들을 바꿀 수 있을텐데 노력들을 안하시는 듯 보입니다. 저 또한 한국인으로 우리말을 정확히, 적확하게 표현한다고 자신있게 말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우리말을 나두고 외래어, 외국어 남발하는 것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필자 분께서도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말이란 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방향으로 변화되길 기원해 봅니다.

    2008.01.23 15:57
  5. 행인1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요즘 잡지들 보면 순 영어단어투성이..... 한글로 표현되는 것도 죄다 영어.. 셀레브리티..가 뭡니까 대체.. 연예인이나 유명인. 이라고 표현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유니크...저 이단어 겁나 싫어합니다.. 물론 이건 개인적인것이긴 하지만, 대체.. 독특하다, 개성이있다, 차별성을 가진다.. 라고 말해도 되는걸 꼭 저 단어로 표현해야 하나요?.. 딴지 걸고 싶지 않지만, 오히려 이런 지적을 비웃는 잡지사나 기자들의 반응에 학을 뗀적이 있어서 주저리 합니다.. 새로 들여오거나 새로 시작하는 것들부터 외래어 안쓰고 최대한.. 전문용어빼고... 한글로 표현하면 좋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외래어와 외국어를 쓰면 있어보이고, 한글쓰면 없어보이는건 아니잖아요~!! 제발 부탁 좀 들일께요ㅠㅠ 음악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D&C나오는거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잡지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주시길 기대합니다.

    2008.01.23 17:33
  6. 황금 명함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서 홈페이지 찾아 들어가보니,
    굉장히 스타일리시한 잡지 같던데요.
    화보 중에는 말씀대로 정말 유니크하지만, 쇼킹한 것도 많았습니다 ㅎ
    암튼, 한국판은 또 어떻게 만들어질 지 기대가 앞서네요^^

    그런데, 제목이 발음하기가 조금 어려운 것 같은데...
    줄여서 '데이즈드'라고 하면 되나요? 아니면 d&c?

    이번 기회로, '근거 없는 자신감'의 근거를 보여주시길~
    화이팅!!!!! ^^

    2008.01.23 18:14
  7.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왔는데 키치하고 패셔너블하다라는 말은 대체 무슨뜻인지?
    설마 그 철학 용어 kitsch를 쓴거라면 정말 묘한 말이 되네요.
    스스로 지금 준비중이라는 잡지가 쓰레기라고 말하는 것인지....

    어디서 일단 줏어들은 말을 섞어쓰면 멋나 보이나 봅니다.
    그런 알량한 줏어들은 풍월로 만드는 잡지라 일단 웃겨요.....

    수준이 높다고 자화자찬을 하면서도 그 제목에 담긴 진정한 키치적 작문을 보자니 코미디 잡지 같군요.

    그리고 다음은 왜 이런 포스트를 베스트에 올려서 발에 채이는 많고 많은 잡지중에 하나에 특혜아닌 특혜를 주는지....

    먹고사는 방법도 여러가지입니다.


    나중에 활자로 인쇄된다음에 정정문 쓰지말고 지금부터라도 단어하나에 신경 오케이?(나도 영어 할줄 안다 ㅎㅎㅎ)

    2008.01.23 20:24
    • bolesis  수정/삭제

      꼭 숲은 안보고 나무만 보는 사람들이 있더라... 영어 쓰면 쓰레기인가? 요즘 같은 국제화 시대에. 꼭 이런 사람들이 애들 영어과외 시키려고 안달이더라....

      2008.01.23 20:26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아 정말 다시한번 오게 만드는 군요....


      하하하하.....쓰레기라고 스스로 제목을 달아서 쓰레기라고 한거구만...

      저기 bolesis/ 옹호도 좋지만, 왜 쓰레기라고 햇는지 좀 생각좀 하고 반박글 달지 그러셧어요...

      키치란 값싼 쓰레기들로 문화를 흉내낸것등을 통털어 말하는 영어가 아닌 독일철학용어 입니다.

      대중문화와 예술을 구분하고자 지체높은 나리들이 대중문화를 까내려가거나 님처럼 무씨~~익하게 껴드는것도 광의의 의미에서 키치가 된답니다.

      재밌네요 ㅎㅎㅎ.

      이렇게 생각들 없이 좀 있어 보인다하는 단어들을 뜻도 모른채 넙쭉넙쭉 외래어니 멋져 보인다고 쓰니(이런것도 키치 ㅎㅎㅎ) 정말 문제야 문제....

      아마도 문예비평지에서 대충 줏어들은거 같은데...

      자기나라말보다 외래어에 더 자신있는 분들이 왜 꿈의 뉴욕에서 보그지 편집진으로는 일 못하고 있는지 세계적인 인재의 낭비군요...

      2008.01.23 20:54
  8. bolesis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너무 멋진 잡지가 나오는군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전 단골손님 ^^)

    2008.01.23 20:24
  9.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워....싸우지들 마시고. ^^;; 오늘 너무 빡시게 회의를 해서, 일일이 답글 달 기력도 안남았답니다. 어쨌거나, 속속 도착하는 메일들에서 데이즈드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큰지 기쁘기도 하고 부담도 됩니다. 일이 좀 많아 빨리 답장들 못드려도 이해들 좀 해주시고요. 아참, 그리고 위에 영어에 대해 지적해주셨던 분들, 네네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도 라이선스 패션지들의 병폐 중 하나라고 생각했던 부분이니까요. 충고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만 퇴근해야겠습니다. 눈알이 튀어나올라하네요. ^^

    2008.01.23 20:30
  10. BlogIcon 말미잚  수정/삭제  댓글쓰기

    META-MAN 님 좀 안다 이거죠
    좀 알면 막 아는 척하고 우쭐한 모습보여야 뭐라도 된 기분들죠?
    조금 아는부분 나오면 벌떼처럼 달라붙어서 잘난체해야 세상 살 맛나요. 그쵸?
    참 재미있는 분이시네.

    2008.01.24 11:03
  11. 작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지란 결국은 다 보여주기 위함인데 왜이렇게 다들 흥분하시는건지.--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걸 싫어하는 이유는 멀까.
    색각 또 생각해 봅니다.
    좋으면 보는거고 싫으면 안보는거다.

    웃긴 고양이님 화아삼!!!~~~ㅎ

    2008.01.24 12:06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칭 문화예술한다는 분들의 답변이 어떨까 궁금해서 왔더니, 조용하시네.
    말미잚// 잘난체 했어요, 왜냐고?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말해줄려구....
    이건 머 홍길동의 세상도 아니고 호부호형은 커녕 잘못을 지적해도 안되는 세상이니.....
    아 나같은 인간도 아주 키치적이기는 하군요 ^^

    그리고 우쭐한 적은 없어요, 님은 오줌누고 똥누고 우쭐해 하나봐요....

    2008.01.24 13:54
    • omaly  수정/삭제

      꽤나 심심하신듯~
      쥔장은 대꾸도 없는데 혼자 삽질중~

      2008.01.25 13:11
  13. ㄱ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언어의 의미나 위상은 시대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키치란 낱말도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수는 없어요. 기존의 권위에 대항하는 예술가들이 스스로 키치를 표방하기 시작하면서 초기의 의미와는 사뭇 달라졌습니다. 이미 미술이나 영화,패션 쪽에선 즐겨 쓰이는 표현방식으로 정착했구요. 그 것을 소매상들이 빠르게 수용하면서 대중들에게 재해석되어 노출된지도 제법 오래입니다. 단지 키치의 뜻과 무관하게 공급,소비될 수도 있겠지요. 타란티노나 로드리게즈가 키치를 즐겨 차용하지만 후져보이지 않고 쿨해보이는 것과,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란 잡지의 키치는 같은 맥락이라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같은 시대의 문화니까요. 물론 질적인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2008.01.24 18:07
  14. META-MAN 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로우신 분인듯..

    2008.01.25 04:42
    • Ball and Chain  수정/삭제

      입질을 던졌으나 효과는 미미한것 같네요.
      대부분 캐무시하는 분위기니..

      2008.01.25 13:20
  15.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로우면 머 친구해 줄려고?
    내가 사실은 이 3M에 오래된 불만이 있는 사람이라서.....

    여기글을 쭈욱 보면 알지이~~~~~~

    이상하게 여기에 나쁜글 쓰면 늘 익명으로 반대글 달리더라, 참 궁금해~~~~~

    2008.01.25 13:25
  16. BlogIcon 말미잚  수정/삭제  댓글쓰기

    META-MAN님 나쁜 의미가 아니고 참으로 인간적인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군요.
    님 포스트가서 몇가지 글들을 잘 구경했습니다.
    잘꾸며진 포소트와 노력이 엿보이더군요.
    인간미 넘치는 열정도 두드러지게 보이고요.
    약간 아쉬움이라면 유연한 소프트한 분위기가 좀 아쉽다고는 할까 이는 개인적인 선호도라 상관없는 일입니다.
    다만,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이 있으면 소개해 드리고 싶은데
    제가 아는 방법이 없네요.
    창은 필요할때는 사용되겠지만 창끝에 독을 바르는 행위는 결과적으로야 똑같이 죽이는 행위이지만 그래도 뭔가 다른게 느껴지는군요.

    3엠흥업이나 님이나 다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는 분들이고
    개인적인 취향이나 가치관이나 사실적인 관계를 떠나 이런 열정들이 활동적인 사회를 구성하는 요인으로 보기에 다 좋게 보는 입징인지라 애초에 약간은 찌질이류로 본 점은 사과드릴게요.

    님의 열정이 환한 빛으로 만개되길 바랍니다.

    2008.01.26 17:15
  17. georg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잘 팔려야 할텐데.
    브랜드 노출도 안하는 자의식강한 잡지라면 팔려야 살아남을텐데.
    컨셉을 잘 잡아서 수위조절을 하셔야 할 듯.. 응원합니다.

    2008.01.28 12:50
  18. BlogIcon izz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대됩니다. :)
    디자이너로 참여하고 싶은 욕심이 자꾸 듭니다.^_^

    2008.01.30 14:15
  19. 부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배 화이팅~

    2008.01.31 11:32
  20. BlogIcon Finger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는 저는... "아~ 글쿠나~' 하고 있습니다.
    많이 아시는(?) 분들, 좋게 좀 갈쳐주세요!!! 왜들 그리 입이 거치신지 ㅋ

    2008.01.31 12:07 신고
  21. BlogIcon 비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기대,

    2008.02.01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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