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평가된 배우 베스트 5 에 이어,
             돌 맞을 각오하고 날리는 과대평가된 감독 베스트 5 !


                                         5위 ~ 3위



2위 ~ 1위





인터넷 속도가 안나오는 분을 위한 오디오 파일입니다.
그런데, 오디오 왜곡현상이 있으니, 이해하시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선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공감은 가지만,
    좀 불쌍하네요, 저분들.
    다들 알면서도 차마 입으로 내뱉지 못한 말들 이었던듯 싶은데.
    이렇게 좀 까이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오려나.

    2007.12.24 05:47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여기서 깐다고 불쌍해지실 분들은 아닌 것 같은데요.ㅎㅎㅎ 적어도 비판이란 결국 관심의 반증이라는 것쯤은 알고 계신 분들이라 믿습니다.

      2007.12.24 11:43
  2. 정용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거 다 이해는 가는데요... 한반도가... 흥행성적면에서는 꽤 잘된것 같은데요... 400만인가..500만인가..? 웬만큼 제작비 많이들어가는 중천같은 한국형 블록버스터정도면 본전뽑을 수 있을만한 성공아닌가요? 그리고 단순한 구조지만, 외국에서 통할만한 작품, 즉 헐리우드에서 충분히 볼 수 있는 무난한 형식의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흥행보증수표지만 너무도 단순한구조의 007시리즈등과 같은 무난한 작품들말이죠.

    2007.12.24 11:08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한반도의 흥행 성적은 약 380여만 명으로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450만 명에 다다르지 못했습니다. 절대 관객수로는 만만치 않은 숫자입니다만, 흥행했다 안했다를 가르는 기준은 결국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느냐 마느냐의 문제이니까요.^^

      2007.12.24 11:39
  3. BlogIcon 엽기민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재규는요? 그리고 심형래가 어디 감독이었나요? ^^

    2007.12.24 11:09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강제규 감독은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이렇다할 연출 활동을 하지 않고 있죠. 그래서 제외됐습니다.^^심형래 감독은, 님이 인정하지 않다손 치더라도 많은 미디어와 관객들이 '감독'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2007.12.24 11:41
  4. BlogIcon ssita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우석은 반성 좀 해야할 듯 싶습니다. 단순한 스토리 라인과 도덕책에나 나올법한 대사들로 러닝타임을 꽉 채우는 그 무성의함. 게다가 거기에 관객이 감흥하길 강요하는 태도까지. 공공의 적2를 보면서 '아~ 영화가 이렇게까지 후퇴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극장을 뛰쳐나왔습니다. 빌어먹을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2007.12.24 13:09 신고
  5. 여자,신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후려치는 영상보는군요...
    곽감독은 조폭영화의 매너리즘에서 언제 벗어나실런지...점점 극장을 멀게 하는 능력을 그만 발휘하셨으면 좋겠어요.
    게다가 이준익감독님은 음악영화 그만 멈추셨으면 하네요...딱히 음악이 가슴에 남지도 않는데 말이죠...
    장진감독은 뭐...메가폰 놓아야 흥행한다고 깨달으셨으니까 쩝....
    심감독님은 아직 갈길이 멀고....
    강우석 감독님은 공공의 적3 강철중으로 영광을 재현하시길 제~~~발 기대해봅니다.
    근데 홍상수감독님도 10위권에 있나요?
    신작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반복적인 술상앞 지리멸렬한 까발리는 대사가 이젠 짓무르거든요...좀 변하셨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다음 번에는 과대평가된 외국감독도 해주세용!

    2007.12.24 13:12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과대평가된 외국감독이라...점점 어려운 숙제를 내주시는군요.^^이미 촬영이 완료된 다다다음번 다음쯤엔 '늙어서 추한 배우 Vs 늙어서 멋진 배우'를 해볼까 합니다만...

      2007.12.24 14:05
  6. hee1218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칠한시선 잘 보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장진감독이나 이준익감독의 경우 좀 과대평가된 면이 없지 않다고 느꼈거든요, 이준익감독은 특히 자신만의 뚜렷한 스타일보다 너무 대중적으로 소재를 정하고 접근하는것이 상투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매체의 부담스러울정도의 과찬에는 그 능력이 못 미치는 감독이라고 생각하구요

    2007.12.24 14:29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매체들은 늘 대중이 깊이보다 껍질에 반응할 거라 믿죠. 그래서 쭉 밀어 붙이죠.^^과대평가는 그래서 나오는거구요.

      2007.12.24 20:36 신고
  7. 제대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들도 많다. 그러나 심형래감독을 무시해서는 안됀다. 그에게서는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광범위한 미국시장개척, 한국최초 제대로된 cg등 많은 부문에 선구적인 안목과 시도가 있었다. 다른 어떤 감독에서는 볼수없는 장점이 많은 아주 대단한 감독이다, 단지 스토리전개가 어색하다하여 이것으로 모든 심형래의 선구자적인 업적을 매도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2007.12.24 16:04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심 감독은 국내용 선구자일까요, 국제적 선구자일까요? 거기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습니다. 전 그냥 니콜라스 케이지의 아내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호들갑 떨었던, 그 유치무쌍하면서 대국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언론들이 만든 또 하나의 코믹 신화라는 생각 밖에는. 그 난리였던 심빠들의 열기가 이렇게 빨리 식는 거 보십쇼. 냄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현상이었단 거죠.

      2007.12.24 20:49 신고
  8. d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장진 감독은 왜 그렇게 주목 받나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렇게 흥행성이 느껴지는 작품도 아니고, 뭐 그렇게 작품성이
    있다고 생각되지도 않는데, 그냥 인맥으로 감독하는것 같은데

    2007.12.24 16:04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간첩 리철진>까지는 그럭저럭 톡톡 튀는 감성이 있었던 그였습니다. 배가 불렀는지 영 게을러진 것 같습니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2007.12.24 20:39 신고
  9. 망할 크리스마스, 양키고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바닥이 좁아서 그런지 후련한 평론은 못 보고 있었는데 시원해요. 그런데 이명세 감독은 순위에 안들었네요. 6위인가요? 예전 작품은 좋았지만 요샌 영 길을 잘 못 든 느낌인데. 파라노이드 파크를 보고나오는 길에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명세 스타일의 완성은 과연 뭘까요? 광고영상의 영화 이식? 좀 더 까칠하게 말하자면, 그는 지금 영화에 대한 촌스러운 고민을 하는 듯. 이제 막 말문이 트여서 엄마'라고 밖에 말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시인으로 치자면 은유는 모르는 작가구요. 영상으로 시를 쓰는 다른 작가들이 없다면 또 평가가 다르겠지만, 지금은 평단의 지원이 오히려 안쓰러울 지경. 나중에 또 뽑게 된다면 이명세 감독도 끼워주세요. 만일 다음 작품도 똑같다면요.

    2007.12.24 16:27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이명세 감독은 과소평가된 감독 3위쯤입니다. 이 점에 대해선 저와 생각이 다르시네요.

      2007.12.24 20:40 신고
  10. 한국영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한국영화는 거의보질 않는다. 최근에는 돈이 좀 들어가선지 그럴듯해 보이지만 아직도 유치하기 그지없다. 칼부림과 욕설과 노골적인 배드신이 난무하는 철저한 3류인생들의 3류영화다. 종영후 흐르는 자막을 보면서 감성에 빠질만한 작품이 없다는 얘기다. 그래서 한국관객은 어느영화든 끝나자마자 나가버리는 습관이 몸에 뱃는지도 모른다. 임권택감독이 왜 국내외에서 각광을 받는지 알아야한다. 관객들은 3류인생,3류영화에 질려있다, 감독들은 좀더 격조있는 영화만들기에 전념하길 바라고 있다 ---제발 두 남녀가 발가벗고 적나라하게 격하게 방아쪄대는 정사신만은 만들지마라,유치하기가 하늘를 찌른다----

    2007.12.24 16:28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두 남녀가 발가벗고 적나라하게 격하게 방아쪄대는 정사신==>저 이런 영화 좋아합니다.^^이런 영화가 좀더 많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난 한해는 너무 안나왔어요.

      2007.12.24 20:40 신고
    • 성직자  수정/삭제

      한국영화에 적나라한 베드씬이 과연 있기나 있었소? 유일하게 인간의 섹스행위에 예술이라는 포장을 입혀 공공연하게 표현할 수 잇도록 허락된 매체가 영화죠. 한국영화가 테크널러지는 떨어지더라도 다만 베드씬 하나라도 양질의 완성도를 연출했으면 하는 바람이오.

      2007.12.24 21:41
  11. 혹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contents들을 소리 화일로만도 upload해주실 수 있는지요. 네트워크 환경이 안좋은 곳에서는 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2007.12.24 16:46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아~ 죄송합니다. 미처 그 생각을 못했군요. 곧 음성파일도 올리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07.12.24 17:08
  12. BlogIcon 썬도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우석 정말 저 사람이 파워맨으로 있는한 한국영화는 희망이 가리네요.
    강우석 영화정말 최근엔 쓰렉들만 찍고. 대부분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2007.12.24 16:56 신고
  13.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 좀 더 큰 업적(?)을 남기신 분들에 대한 건 없나요?
    한반도는 정말 보기에 너무 힘들었었죠...

    2007.12.24 19:32
  14. BlogIcon Finger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제작비 올려주신 감독님들의 향연이네요...
    어디다 썼는지 모르겠으나, 여튼 많이 쓰시는 ㅋㅋㅋ
    투자하는 분들이 보셨음 좋겠네요^^

    얼마전에 모티비프로에서 '공포영화는 제작비가 적어야 잘 만든다'라는 말 하는 기자님을 봤는데, 문득 3m흥업 생각이 났습니다.
    과대평가 시리즈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2007.12.24 20:01 신고
  15. 재밌는기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감독이 곽경택,강우석 이랍니다.
    이유는 마초적,폭력적이고 여자배우의 비중이 너무 적고 여자를 너무 통속적으로 묘사하고 영화자체가 단순,무식하고 촌스럽기 때문이지요.
    이두감독의 영화에 특히 곽경택영화에 출연하고 싶어하는 남자배우들이 많다는 소식에 절망과 분노를 느끼적도 있었어요.
    이두감독이 잘나가는한 한국영화는 10년쯤은 뒤지지 않을가 싶어요.
    이준익감독은 영화를 너무 다작 하는듯..
    영화자체가 고급스럽지도 않고 최근영화 인데도 영화소재와 화면이 9년대삘이 나는 이유는 뭘가?

    2007.12.25 00:18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여자들이...곽 & 강 두 감독을 싫어하는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여자들이 싫어하는 감독 또는 배우 이런 걸로 하나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힌트좀 주십쇼.

      2007.12.25 02:43
    • 여자입장에선  수정/삭제

      곽경택 감독도 싫긴 하지만,
      가장 싫은건 정초신씨입니다.
      곽감독님 영화에서의 여성은 그저 한결같기라도 하지만,
      정씨는 갈수록 선을 넘어도 시베리아 벌판마저 넘어주시니.
      참 표현할 그것이 모자라군요.

      2007.12.25 21:55
  16. 시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엔 닉넴을 답답합니다에서 시원합니다로 할 수 밖에 없군요.^^

    요는 감독이라면 한우물을 파더라도 심도있고 다양하게 보여줄 거리가 있어야 한다는 거군요. 원론적으론 반론의 여지가 없지만, 그것은 기대치가 최고가 되기에, 앞으로도 여전히 충족여부는 미지수겠네요.

    뭐, 그런 기대치가 있어야 영화 볼 맛도 나겠으니, 주인장 님의 의견에 동의할 수 있구요.

    잘 봤습니다.

    P.S : 다만, 영화보는 중에 뛰쳐나오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영화보는 관객에게 짜증이 배가 되거나 되려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예의가 아니거든요^^;

    2007.12.25 16:02
  17. 그렇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진 영화들은 베스트셀러 극장으로 만들어도 별 차이가 없는것들이 많죠.
    연극무대를 연상케 하는 장면연출외에는 별로 특이할것도 없어요.
    그정도 유머는 다른 사람들도 다 하거든요.

    2007.12.25 16:15
  18. 몇 분은 공감가고, 또 공감가지 않는 부분도 있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개인차이겠지만, 이준익감독의 작품은 "황산벌" 에서 "왕의남자" 그리고 "라디오스타" 까지는 상당히 훌륭했다고 봅니다. 오히려 과대평가된건 봉준호감독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말을 했다가는 맞아죽을 것 같으므로, 그냥 제가 개인적으로 봉준호 감독을 싫어한다는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맞으면 아파요;;-_-) 뭐 그렇지만 박찬욱 감독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ㅎ 쿠엔틴 타란티노하고 친구먹으세요 찬욱 감독님ㅋ

    2007.12.26 01:03
  19. BlogIcon 박경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창동 감독은 어떤가요? 전 솔직히 밀양이 어디가 어떻게 훌륭한거라는 얘긴지
    영화보는 내내 너무 한 여자를 극적으로 몰고가기 위한 억지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오아시스도 그렇고 왠지 작품 자체보다는 이슈를 만드는데
    재능이 있으신것 같다는 ...

    2007.12.26 22:07
  20. BlogIcon 또이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디오 파일까지... 아주 세심하시네요. 대한민국에서 굳이 '까칠한 시선'이라는 말을 안 붙이고도 직설적인 비판이 가능할 날까지 부탁 드립니다. ㅎ

    2008.01.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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