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학도와의 뼈있는 잡담, 김학도의 츄잉클럽 그 네번째 시간으로, 아티스트는 없고 바라도르(버라이어티쇼 출연이 더 잦은 직업 불명의 엔터테이너들을 일컫는 일본식 표현)만 판치는 가요계의 실정에 대해 수다를 떨었다. 1부는 이 코너에 꽤 진지하게 반격하는 분들에 대한 화답 2부는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 이렇다할 아티스트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가요계 현실을 성토한다.
Part 1.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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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 興 業 (흥 UP)
영화, 음악, 방송 등 대중 문화의 틀로 세상 보기, 무해한 편견과 유익한 욕망의 해방구 by cinemAg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