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로 듣는 유쾌한 문화 독설
[최광희 김작가의 쾌변]

제공·제작 오디언 닷컴


1부 이주의 박스오피스: <맘미미아> <신기전> <영화는 영화다> <울학교 이티> 흥행 분석 등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2부 언틸다잉 붕가붕가: 미국 진출을 선언한, '사실상 일본가수' 보아, 과감한 도전일까, 벼랑 끝 궁여지책일까. 보아의 미국 진출 시도를 계기로 스스로 주변부임을 확인시키고 있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담론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쾌변 두루마리 사전

하이프 [hype]
: 과대 선전. 일명 ‘낚는다’로 표현되는 식의 내용과는 상관 없거나
혹은 내용보다 지나치게 과장된 마케팅적 행위를 일컫는 말.
예> 하이프 저널리즘 : 정보는 없고 오락만 있는 뉴스

우타다 히카루 (宇多田ヒカル) : 1983년 1월 19일생. 일본의 싱어송 라이터.
《First Love》로 J-POP앨범판매 1위를 기록하며, 스타덤에 오른 가수. 일본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 2》의 주제가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오리엔탈리즘과 이국적인 면을 내세우며 야심차게 진출한 미국에서 실패의 좌절을 겪은 바 있다.
 
                                         '쾌변' 지난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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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ve&fr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보아가 미국 진출하는지 여기서 첨 알았어요...

    2008.09.18 20:18
  2. wlsflrudckf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교조의 학교별 분포현황을 보고 크게 경악했습니다!!!


    전교조가 교육계를 장악했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동아일보에 나온 학교별 전교조 현황을 보면 그야말로 경악 그 자체입니다.

    저의 중학교 고등학교 모교예는 전교조가 10여명 이상 있었습니다.
    저의 무의식중에 친북좌익사상이 못박혀있지는 않나 모골이 송연합니다.
    그리고 상상을 초월한 현황도 있었습니다.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경복고 경기고에서는
    교총보다 전교조 소속이 더욱 많다는 경천동지할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전라도가 전교조 비율이 높다고 나왔지만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문제는 서울에서 교총보다 전교조가 많거나 대등한 사례가 한둘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는 일반고 뿐만 아니라 실업계, 심지어 외국어고등학교에까지 나타납니다!
    이외에도 명단 곳곳을 보면 전교조따위 없을것같은 학교에도 전교조가 상당수 존재하는
    경악에 경악을 거듭하게 하는 충격적인 분포현황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해양인력을 양성하는 국립부산해사고에까지 전교조의 마수가 뻗쳤다는 겁니다.
    이는 유사시 대한민국연안의 해도 등 해양기밀이 유출될 가능성이 내우 높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항할 자유교조는 신문지면에 생략될만큼 극소수이고
    교총은 정부시책에 충실히 따르겠지만 자유교조처럼 전교조에 정면으로 맞서지는 못합니다.
    광우병 거짓 선동에 휩쓸렸던 학무모와 중학생은
    광우병과 달리 현존하고 실체하는 위협인 전교조의 마수에 대항하여야 합니다!

    확인하십시오! 그리고 자녀, 조카의 학교선택에 반드시 참고해주십시오!
    http://www.donga.com/news/d_story/society/teachers_union/

    2008.09.18 21:00
    • 바람  수정/삭제

      위 주제와 맞지 않는 글이군요
      근데 뉴라이트 단체의 교과서개정추진이라든가
      이런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008.09.19 09:07
    • 웬 봉창?  수정/삭제

      자리를 좀 보고 쓰시지..뭡니까 이게

      2008.09.19 13:24
    • 포기  수정/삭제

      일단 주제랑 맞지도 않고,
      홍보하는 목적인거 같은데.. 좀 지워주세요!
      그리고 전교조가 나쁜가요??
      요새 좀 삽질은 하더라도..
      전교조=나쁜거라는 생각은 어디서 생긴겅지..

      2008.09.19 16:39
  3.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아가 미국진출을 준비한 것은 3년 전부터인데
    과연 올해 싱글이 일본에서 주춤했다고 해서
    미국진출을 통해 다시 아시아(일본)에서의 인기를 끌어보려고 했을까요?
    어불성설인 듯 합니다.

    물론 20대가 되면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려고 했고
    그 노력이 아직 (일본)대중들에게 별 성과가 없는 것도 맞고
    딱히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려와 걱정을 하는 게 이해는 되지만. 쩝.

    저는 보아라는 가수는 개인적인 욕심과 욕망이 큰 당찬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국위선양의 이미지와 거대 기획사의 철두철미한 계획에 의한(물론 탄탄한 뒷받침이 된 건 맞지만) 꼭두각시 같은 이미지가 그녀의 가수로서의 장점들을 많이 가리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녀는 미국진출이 실패한다 하더라도 그 실패를 좋은 경험으로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가수라고 생각하기에 저는 그녀의 도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의 성공이 진출 후 1년이 넘는 암흑(?)의 시간을 이겨낸 뒤에 성취했다는 걸 상기한다면 미국 진출은 그것보다 더 큰 어려움과 시련의 시기가 있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분명 누구보다도 보아 본인이 더 각오하고 있을 것입니다. 일본에서의 경험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응원을 하는 저도 미국에 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조용히 지켜볼 뿐이죠. 우리나라 언론들도 그냥 조용했으면 싶네요.

    2008.09.18 21:55
  4.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제 컴퓨터에서는 이 방송을 볼 수가 없을까요;; 실행 버튼을 눌러도 안 나와요.

    2008.09.19 11:36
    • 라디오로 듣는 유쾌한 문화 독설  수정/삭제

      위에 써 있는 데요? 라디오로 듣는..

      2008.09.19 13:25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방송을 Firefox로 틀면 실행이 안되는 거였네요;;

      2008.09.20 01:00
  5.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권 시황 분석하는 것도 아니고, 붕가 붕가 대상이 아닌 보아 미국 진출을 표적으로 삼은 것은 대 실수!!!

    현실에서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X신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사건 소재가 사방 팔방에서 넘쳐나는데, 연예가중계 가요 평론가 테이프 틀어 놓은 것 처럼 아무 쓰잘데기 없는
    중계에 실망이예요.

    차라리 애국주의 마켓팅을 타겟으로 삼던지... 보아 미국 진출의 실패 가능성이 높다는 것 모르는 사람 있나?

    여하튼 실망....

    2008.09.19 22:51
  6. 궁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프닝 시그날 음악이 뭐예요?

    2008.09.22 11:40
  7. 햅메이커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객의 수준이 하향평준화되어서 김기덕의 영화가 홀대받는다는 아닌 듯 합니다. 마치 관객들 잘못인 것처럼 들리는군요. 오히려 '먹고 살기 힘들다. 그래서 머리 아픈건 신경쓸 여력이 없다'가 아닐까 합니다. 산업, 시장을 분석함에 있어서 너무 영화내에서만 염두를 둔 판단인 듯 합니다. 사회가 문화예술을 느긋하게 즐길 여력이 없는 것이 지금의 우리 사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8.09.22 15:43
  8. 아잉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천지에 김기덕같이 보면 더럽고 불쾌한 감정을 사서 보는 사람이 다수를 차지하는데가 있나요? 이건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취향의 문제 아닌가요?
    그런 영화가 주류가되는 사회는, 그 사회가 문제가 있는거죠.
    그리고, 그런 관점, 즉 미국문화 따라하기의 정점에 있는 사람은 박진영 아닌가요?
    미국 문화를 비슷하게 흉내내는게 수준이 높은거고, 대단한것인냥 마케팅을 하는건
    박진영을 제껴놓고 왠 보아를 가지고 이문제를 거론하는지 의문입니다.
    박진영,비,엄머시기 다 jyp부류아닙니까? 본인들이 이짓꺼리 안했으면 좋겠다고 한짓을 주로 하는건 말이죠.
    물론 보아의 행동이 전략적선택인거에는 다들 동의 하겠지만,
    뭐 굳이 이슈를 만들어낼 가치는 없는거 같은데요.
    ps.개인적으로 박진영의 나서고 싶어 환장하는 심리좀 분석해주었음 합니다.
    이번 원더걸스 뮤비에도 아무 이유없이, 노래의 감성을 해치면서도
    자기가 꼭등장해야만하고, g.o.d때도 어김없이 뮤직비디오에 자기가 나오고,
    노래에서도 꼭 멘트하나 자기가 해야만하고 말이죠.
    jyp가수들한테 다그러죠.
    원더걸스 그 자체가 인기있는것보다, 박진영의 원더걸스가 사람들한테 인기있기를 바라는 모양인데, 이 사람 좀 어찌 분석해주시죠. 본인 말대로는 일본가수 보아보다는 말이죠.

    2008.09.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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