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로 듣는 유쾌한 문화 독설
[최광희 김작가의 쾌변]

제공·제작 오디언 닷컴


1부 이주의 박스오피스: <장강 7호> <고사> 흥행 분석 등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2부 언틸다잉 붕가붕가: 돈만 억수로 쓰고 헛물만 켜는 한국 축구, 이럴 바엔 차라리 축구협회 예산을 핸드볼과 야구, 역도에 기부하는 게 좋지 않을까? 편애 속에 자라난 지진아 한국 축구 대표팀을 성토한다.




                       


                                       쾌변' 지난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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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What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좀 병맛인 애같군.. 한국축구 예산이 국가 예산인줄 알고 잘 난 척 하고.. 그리고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서 100개국 넘게 전력을 다하는 축구랑, 몇 개국 하는 비인기 종목이랑 같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우스워..

    요즘은 너도 까니까, 나도 깐다하고 따라 까는 애들 보면 병맛이라 생각돼.. 방송은 더 그렇고..

    2008.08.28 03:27
    • BlogIcon 어린쥐™  수정/삭제

      축구협회 예산이 국가 예산은 아닐지라도 스포츠에 돈을 대는 기업들의 자금이 축구에만 비정상적으로 몰린다면 그것 역시도 문제가 되는거라 봅니다. 스포츠 후원하려고 기업 운영하는것도 아니고 축구에 몰리고 나면 다른 종목에는 투자하기가 더 어려워지겠죠. 뭐 그 돈이 국가대표팀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생활 체육분야까지의 축구 인프라 관리에 쓰이는 거라는 반론을 보기도 했습니다만.

      2008.08.28 09:41
  2. 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들끼리 얘기하고

    지들끼리 웃고

    지들끼리 공감하고


    뭐.. 내용을떠나서

    김태훈빠진후부터 완전 재미없어진듯..

    2008.08.28 04:39
  3.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리트 체육문화가 사라질 때가 되었네요.

    쓰잘데기없이 엘리트 스포츠로 자위하기보다는 생활 스포츠를 활성화해서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스포츠야 프로만 잘 돌려도 수준이 올라가는 것이고,

    올림픽은 아마츄어리즘이 원칙인데, 태릉이라는 선수육성정부기관이 있다는

    것이 있다는 것이 우습고요.

    2008.08.28 12:05
  4. 뭔가해서 들어봤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이서 별 시덥잖은 농담따먹기 하고 앉아 있네
    이건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시간이 아깝다

    2008.08.28 13:48
  5. 아잉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 하고만, 어디서 dc축갤같은데서 입으로만 축구하고,k리그에 소녀팬들이 가득차면 수준떨어진다고 싫어하는 덜떨어진 맹목적인 써포터들을 제외하면 공감할만한 내용이구만. dc 이런애들 특징이 축구계 내외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만 다 아는것처럼 말해요.

    2008.08.28 15:17
  6. 웃기고있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협회 예산은 이미 국고지원금에서 5억원뿐인거 결정나있고 나머지는 축구협회의 세일즈로 인한 성과 아닌가..지들이 벌어논돈을 왜 다른종목한테 주나??말이되나 이게??토토지원금 가지고 시비거는데 토토수익금의 90%이상은 결국 축구에서 나오는돈..머리굴려서 돈벌생각 안하고 만만한 축구 까기만하고 올림픽 끝난지 1주일도 안지났는데 이제 조용히 사라지고..ㅉㅉ

    2008.08.28 16:23
  7. 축구얘기 보려구 들어왔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뭐 축구얘기는 언제 나오나...
    1/4 듣다가 그냥 간다. 더 듣고싶은 마음도 없구..
    본론은 없이 덧글만 읽나? 덧글해설방송이냐?
    방송 같지도 않은...

    2008.08.28 17:59
  8. 정신차리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축구가 편애속에 자랐다고여? 다른나라에서 보면 웃어요....월드컵16강16강 하죠.... 우리나라가 축구환경이 세계에서 16위안에 든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축구는 리그나 유소년저변이나 아직 멀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스포츠중에서 가장많은 사랑을 받은건 맞죠...k리그 평균관중 만명대......이게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스포츠의 현실이죠... 한국축구는 편애받았다고 표현하는것보다..다른종목이 지나치게 홀대되었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올림픽때마다 비인기종목 투자해라 하면서 정작 보러가는사람 거의 없죠....진짜 인터넷에 위선자들 넘쳐납니다....

    2008.08.29 13:37
    • 098  수정/삭제

      오바좀 작작하시길
      우리나라의 현실상 축구 이렇게 밀어주는것도
      기적입니다. 너무 배부른 소리만 하는군요.
      그럼 우리보다 훨씬 열악한 상황에서 축구하는
      나이지리아는 어떤가요?

      2008.08.29 15:53
  9. 알맹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느쟈구 없는 방송 솔찮히 재밌습니다 ^^ 최기자님 어휘 선택하고 김작가님 목소리에 꽂힌 청취자 1人, (하하 취향하고는..ㅋ)앞으로도 재미있는 내용 많이 방송해주세요~

    2008.08.29 14:00
  10. 098///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나 작작하세요... 나이지리아요? 우리보다 선수층 훨씬두껍고 훌륭한지도자도 훨씬 많습니다... 축구란 스포츠자체가 돈이많이드는 스포츠가 아니거든요... 좀 알고 말하세요....아프리카애들은 축구는 가난을 탈피할수있는 최고의 수단이자 최고의 스포츠로 여깁니다... 비교할려면 제대로하세요...나이리지아...ㅋㅋㅋㅋ

    2008.08.29 16:12
  11. 지나가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축구하고 한국축구하고 인프라 비교할려면 일본야구하고 한국야구하고 야구인프라하고 비교하는게 맞죠. 일부 이상한 비교 하는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비교하더라고요.

    2008.08.29 20:55
  12. 지나가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붕괴진전의 구장에서 경기하는 야구 겸용구장 짓자고 하는것 축구계가 방해한거 사실이잔아요. 일본 축구 인프라하고 비교하는 사람들도 좀 있는것 같은데 일본 야구인프라하고 공정하게 비교해야죠.

    2008.08.29 20:56
  13. 아타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강7호...저는 못보겠습니다.(안볼 예정입니다.)
    쿵푸허슬때부터 약간 뭔가 달라졌습니다.
    오맹달씨가 빠져서 그런건지.
    소림소녀는 소개로 잠깐 봤는데 그것도 못보겠고요.
    드래곤볼 실사영화는 결국 접을 가능성이 높다던데요.

    아무튼 저는 주성치씨가
    '식신'이나 '007 북경특급' 때의 코미디를 다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건 그런거였습니다.

    ps 아타호는 게임캐릭터 이름입니다.
    아, 모던 타임즈 였군요. 죄송합니다^^;; 기억력이 딱 절반이라.

    2008.08.29 22:46
  14. 일개연구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국민들은 축구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크다 라기 보다, 이기는 한국 축구에 대한 사랑이 크다고 말하는 게 더 정확한 것 같습니다. 이것은 국내 프로리그와 A매치만 비교해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국내 프로리그 경기 때는 텅텅 빈 경기장에서 뻥축구를 하든 동네축구를 하든 신경도 안 쓰다가 A매치에서는 다른 나라를 이기기만 하면 좋다는 겁니다.
    이런 한국축구의 현실에 대한 이유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한국전쟁 때는 포탄의 불바다 속에서 살아남아야 했다면, 전쟁이후에는 가난과 빈곤, 그리고 열강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살아남아야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강조된 미덕이 경쟁에 대한 승리였고, 이것은 아직까지 변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스포츠 무대에서도 그대로 이어져서,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는 우리가 뒤쳐져 있지만 스포츠, 특히 축구에서 만큼은 이기겠다는 생각이 자리 잡은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누구의 말처럼 공은 둥글다고 했으니까요. 특히, 역사적으로 침략과 수탈 그리고 식민지배에 대한 피해의식이 국민들의 기본 정서에 뿌리깊이 자리 잡아 어느 종목이건 일본만큼은 이겨야 된다는 암묵적 동의가 있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스포츠와 국가를 동일시하는 오류를 전 국민적으로 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우리는 축구에 대한 관심이 큰 것이 아니라 축구 결과에 대한 관심이 큰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평소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도 없다가 시험 성적표만 나오면 사달라는 것 다 사주고 학원에 과외까지 보내주는데 점수가 왜 이 모양이냐고 다그치는 생각 없는 부모님과 같고, 한국 축구는 시험에서 요행만을 바라는 철없는 아이와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축구에 대한 관심을 줄이자는 주장에 반대합니다. 대신 프로를 비롯한 아마추어까지 국내리그에 대한 사랑부터 시작해서, 전반적인 축구저변에 대한 관심까지, 국민들의 올바른 관심과 사랑을 가질 것을 주장합니다. 적어도 축구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비판하기 위해서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s - 김작가님을 김기자님이라고 한 것 사과드립니다. 제가 실수 했네요. ^^:;

    2008.08.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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