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로 듣는 유쾌한 문화 독설
[최광희 김작가의 쾌변]

제공·제작 오디언 닷컴


1부 이주의 박스오피스: <놈놈놈> 흥행 분석 등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2부 언틸다잉 붕가붕가: 각각 새로운 곡을 발표하며 섹시 디바의 지존을 다투고 있는 엄정화와 이효리, 과연 누가 진정한 승자인지 '그냥' 가려본다.

            

                      '쾌변' 지난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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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작가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주의 박스오피스란 코너는 최광희분 혼자서하는게 아닌데..
    비록 낚이는한이 있더라도 이슈될만한 영화나.. 상영중인 영화를 보고
    어느정도는 청취자한테 정보나 느낌정도는 말해줘야하는것이 최소한의
    영화코너 진행자로서의 예의가아닌가하네요..

    '이영화 보셨어요?''아니요'라고 매회 반복되는식의 대답이 약간 허무하기도하고요..
    개인적 감상없이 매체에서접한 정보로.. '-하더라'정도로 말씀하시는게

    쾌변코너에서 열변을 토하시는모습과는 대비되서 약간 아쉽네요..

    2008.07.24 14:30
  2. 지나가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방송은 엄정화에대한 '무조건적인 옹호'로 들리는 군요. 물론 이 방송의 솔직함은 좋긴합니다.

    하지만 저는 엄정화의 무대퍼포먼스를 보니 외려 정해진 퍼포먼스 사이사이에서 보이는 '아줌마스러움'이 보여서 살짝 민망(?)하더군요.

    그리고 엄정화를 벤치마킹하는 것도 능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효리의 방송을 보니 마돈나와는 달리 나이 50에는 평범한 엄마이고 싶다는 언급을 한 것도 있고, 방법은 여러가지 일 수 있는데 꼭 엄정화를 따라갈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이효리는 언론이 과대포장해온 가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엄정화가 그렇게까지 대단하다고도 생각이 안들거든요.

    2008.07.24 15:58
  3. 옳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윗분 말에 동의 합니다. 이번 방송은 지극히 개인적인 호감도를 표현한 정도라고 생각이 들어 실망스럽습니다. 음악적 평도 딱히 마음에 들지 않고..

    명색이 음악평론가라는 분이 '엄정화 음악은 이래서 좋고 이효리는 이래서 실망스럽다.'라는 뭔가 뚜렷한 이유가 너무나 불분명하고 그저 나는 엄정화가 좋다. 그래서 이번 앨범도 엄정화가 낫다.. 라는 식의 멘트같아 듣기 거북합니다.

    대중들이야 단순한 비.호감도를 표현할 수 있어도 그래도 이 방송을 듣는 이유는
    전문가는 어떻게 생각할까.. 왜 저렇게 생각할까.. 를 듣고 싶은 것이 욕심이거든요.

    김작가님이나 최광희님의 개인적인 호감도를 듣자고 쾌변을 듣는 것이 아닙니다.

    두 분, 개인적인 감정은 장난조로 넣는 것은 좋지만 전문적인 지식이나 학식은 좀 섞어 가면서 도마위에 올려주세요.

    다른 방송에서는 꽤 식견이 있어 보였으나 이번 방송편은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2008.07.24 16:37
  4. 비틀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스오피스, 말 그대로 소위 그 주에 떴던 영화들을 말하는 시간이긴 하지만,
    작은 영화들도 좀 소개해주세요. 가끔은 해주신거 같기도 한데..
    그리고 존레논 컨피덴셜은 언제 개봉하나요? ← 이런거 질문해도 되나..;;;;;;;;;;

    그리고 이효리와 엄정화,
    어차피 세상에 객관이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론과, 자료들로 무장해 객관적이라고 포장해 상대방을 설득시키려고 할 뿐이죠.
    그럴때 가장 큰 유혹 혹은 함정은 양비론, 양시론인데,
    어설프게 양비론이나 양시론을 펴느니, 진행자의 주관을 대 놓고 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평론가가 무슨 전지전능한 사람도 아니고,
    그들도 그들 나름의 개성이 있을 텐데,
    그거 다 죽이고 '방송은 객관적이어야 한다'라는 강박관념 아래 재미없는 방송하느니
    그냥 평론가마다의 개성을 살려 그 자신의 주관을 표현하는게
    그리고 그런 주관을 가진 평론가들이 많아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무튼, 전 엄정화보단 '그나마' 어린 이효리가 더 "보긴" 좋아요.
    노래는 별로지만..

    2008.07.25 09:44
  5. 롱메롱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쾌변도 많이 변질된듯하네요. 내용도 없고 그저 말장난에 지나지 않은것 같네요...영화도 한분은 보지도 않고 이야기를 하고..엄정화와 이효리에 대한 이야기도 두분다 제가 듣기에는 음악보다는 외보를 보는 자신들의 천박한 취향에 대해서만 주절 거리는듯...두분다 여성들의 관심을 못받는 찌질이들 같이 들리네요..음악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 해주세요..

    2008.07.25 10:43
  6. 어린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에서 두사람을 찍어놓고 얘는 일등,얘는 이등 한다는게 어차피 취향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수학문제도 아니고 음악성이나 퍼포먼스라는 애매모호한 기준은 얘가 낫고 얘는 후지다는 판단에 절대적으로 참조할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투수에 비교하자면 이효리는 아직 어깨 싱싱한 강속구 투수...엄정화는 능구렁이 같은 기교파 투수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내용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봐요.
    아직 경험이나 내공이 쌓이지 않은 어린 투수가 무리하게 변화구나 컨트롤위주로 타자 타이밍 뺏는 투구에 집중하기 보다는, 아직 쌩쌩한 어깨로 무지막지한 구위로 타자를 압도할수 있다면 굳이 변화구나 수싸움에 몰두할 필요는 없겠죠.지난 앨범때는 쌩쌩하던 강속구가 컨트롤이 안되어 통타당하는 듯한 인상도 주었으나 이번 등판에는 아직 까지도 제법 창창한 구위를 보여 주는 듯 했습니다.
    아마도 엄정화 만큼의 경력이 생긴다면 멋들어진 변화구와 두뇌 피칭을 보여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8.07.26 16:12
  7.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보고는 남자앞에서 몸을 흔들어대야 섹시하냐고 하면서
    자신들은 여가수보고 발정기 운운하다니 -ㅁ-
    자기들은 그런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청취자들을 모을 수 없는 건가요 ㅎ 제목부터
    자기들 부터 자극적인 언어로 시청자의 이목을 끌게 아니라
    깊이 있는 비평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자기들 취향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2008.07.30 23:26
  8. 전혀 공감되지 않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게도 미친 사람들의 대화를 보는 것 같군요

    김구라가 되고 싶은 건가요

    2009.01.3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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