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테러 시사회로 봤습니다. 고어적인 장르적 쾌감은 데스 프루프 이후 오랫만이었습니다. 특히 헬리콥터에 좀비들의 피가 튀기는...으윽...꺄오! 게다가 타란티노의 찌질한 거시기의 녹아내림...크아~ 로드리게즈의 찐득함이 배어나옵니다. 매일 밥먹는 것처럼 주류영화에 노출된분이라면 b급 영화라는 특별식을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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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테러 시사회로 봤습니다.
2008.07.04 22:25고어적인 장르적 쾌감은 데스 프루프 이후 오랫만이었습니다.
특히 헬리콥터에 좀비들의 피가 튀기는...으윽...꺄오!
게다가 타란티노의 찌질한 거시기의 녹아내림...크아~
로드리게즈의 찐득함이 배어나옵니다.
매일 밥먹는 것처럼 주류영화에 노출된분이라면
b급 영화라는 특별식을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