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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화술과 더 독특한 웃음 소리의 소유자,
김작가와 함께 하는 '쾌변' 시즌 2

그 첫 시간으로 '소녀시대 침묵 시위 사건'과
'한류 스타 병역 특례 논란' 등
한 주 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이슈들을 말한다.

sponsored by 오디언 닷컴




김작가가 누구인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눌러보세요.
http://www.hani.co.kr/arti/SERIES/146/292781.html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린쥐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회라 그랬겠지요...
    두분이 같이 얘기를 나눈다기 보다 광희 기자 님이 김작가 님을 인터뷰하러 와서 들을말 듣는 모양새네요.

    앞으로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지켜 보겠습니다.

    2008.06.19 23:41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ㅎㅎ 제가 들어도 그런 느낌이 드네요. 조금씩 나아질 겁니다.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06.20 02:44
  2. BlogIcon 스크루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작가님 오디오가 태훈교주님 포스에는 살짝 못미치시네요 ㅎㅎ
    근대 첫회임에도 청산유수같은 입담은 좋으십니다.

    목소리좀 가다듬으시고.. 다음회차를 기대할게요 ^^

    2008.06.20 06:56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오디오는 타고 난 것인데 포스를 비교하는 건 쾌변 정신에 입각해 그다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2008.06.21 23:23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작가님 웃음소리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데요.

    2008.06.20 12:19
  4. 기글기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듣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올려봅니다.

    새롭게 함께 하게 되신 김작가님...
    어느 분 말씀처럼 김작가님 웃음소리 은근 중독성..
    다소 만연체이긴 하지만 논조나 느낌은 괜찮았구요~
    (중간중간 쉼표는 최광희님께서 찍어주시면..ㅋ)
    암튼 광희님 "저런 것들이~!!!" 멘트도 멋졌습니다~

    참! '언틸다잉 붕가붕가' 라는 코너 제목은
    그대로 유지하심이 어떨른지...?

    2008.06.20 13:53
  5. 모카케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작가님 말이 다소 길어서 집중안하면 듣기가 좀 힘들었어요. 그리고 아직 두분 호흡이 좀 안맞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래도 기대한 만큼 재밌게 첫방송 잘 들었습니다.^^

    제목은 언틸다잉붕가붕가가 좋긴 한데..뭐 이명박도 나쁘지는 않은거 같구요.
    참고로 배용준은 눈을 다쳐서라나 면제됐다고 하네요.
    군대면제가 상으로 주어지는 모든 것을 반대합니다.
    일등아닌 사람만 가는곳이 군대인것같아서요.

    2008.06.20 14:42
  6. 토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작가님 목소리가 죄민수랑 DJ흉내내는 배칠수 반반 섞은듯.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2008.06.20 15:53
  7. 인크레더블 이크에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카케익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무슨 군대가 죄진 사람이 가는 뎁니까? 상으로 면제를 주게.
    그리고 유명 연예인이 그렇게 가치가 높은 겁니까?
    이 사회에 묵묵히 공부하고 일하고 자기 역량을 키워 나가는 수많은 젊은이 들의 삶은 국가에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까?
    도대체 그런 아메바식 접근을 하는 사람들이 정책을 논하고 하는 것이 한심스럽습니다. 저도 군대 면제가 상으로 주어지는 모든 것을 반대합니다.
    제발 이 땅의 젊은이 들에게 군대 가는 것 자체로 어둠의 자식들 만들지 마세요.

    2008.06.20 16:16
  8. 아이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특히 아이돌가수에 대한 비하가 심한것 같던데... 편견을 버리고 그들이 하는 음악을 자세히 들어보면 아이돌 음악이 꼭 저질인것 만은 아니예요. 많은 대중들로 부터 사랑받는다는건 다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겠죠.

    2008.06.20 18:56
    • idol  수정/삭제

      대중들로부터 사랑받는다고 하는건 상품성은 인정받을지 모르지만 가치판단을 내릴수 있는 조건은 아니죠. 이효리의 섹스어필이 음악성으로 판단받을만한 종류의 것인가요?

      2008.06.23 13:44
    • 아이돌  수정/삭제

      구지 음악성만으로 어떤 가치가 매겨지는거라고는 생각안하는데요? u2의 음악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매료되기도 하지만 아이돌로 인해서 위로받고 힘을 내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아이돌은 '음악가'라기 보단 엔터테이너나 연예인정도로 보면 될듯 싶습니다. 일본만해도 아이돌에게 우리나라만큼 뮤지션으로서의 자질까진 요구하지는 않아요-_-그리고 이효리씨를 예로드셨는데 이효리씨는 아이돌 '출신'이었던거지. 지금은 아이돌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2008.06.26 17:31
  9. BlogIcon 보금자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그 이름 가지고가면 안돼나요? 김작가님 오셔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그냥 "언틸다잉 붕가붕가" 넘 정감가는데 그냥 하죠~~~
    사실 자꾸 들으면서 김태훈씨가 떠오르기는 하지만 아직 적응이 안돼서 그럴거예요
    김작가님에게 적응이 될때까지는 우리에게도 시간이 필요해요^^
    그리 많은 시간은 걸릴것 같진 않지만....ㅎ
    방송 들으니 김작가님도 만만치 않은것같아 내심 기분좋습니다~
    최광희씨야 머 말할것도 없고...
    앞으로 두분 호흡이 척척맞는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2008.06.21 13:03
  10. PLUTO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만 별로 재미가 없네요 -.- 최광희씨 진행력도 김태훈씨의
    그것보다 별로 수월하지도 않은 것 같고, 김작가님과 소통하는 과정은
    최광희씨의 이력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인터뷰어와 인터뷰이와의
    대화같다는 느낌입니다 -.- (새삼 김태훈씨의 진행능력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

    뭐 첫주차니깐...^^; 앞으로 계속 지켜볼게요-

    // 그리고 언틸다잉붕가붕가는 유지에 한표입니다.

    2008.06.21 21:59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라디오 DJ 출신의 방송 진행술을 제가 어찌 따라잡을 수 있겠습니까(김공만큼 했으면 기자 생활 일찍 때려치웠겠죠?). 게다가 오랫동안 개인적으로 농담 따먹기를 해왔던 김공에 비해 김작가와는 사실상 처음 호흡을 맞추느라 '척 하면 척'인 호흡까지 기대하기는 좀 무리였을 겁니다. 해서 재미 포인트를 이동시키고 '썰'의 내용성을 강화하는 쪽으로 초점을 맞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궁합으로 인한 재미는 서서히 고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지켜봐주시면 다른 버전의 재미를 확인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 재미의 절반 이상은 만만치 않은 내공의 소유자 김작가로부터 나올 것이라는 것 역시도요.^^

      2008.06.21 23:18 신고
  11. 자유의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이 별로 없긴했지만 색다른 쾌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말장난보다 내용을 좀 더 중시한 것 같아 나름 듣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김작가님의 웃음소리 중독되는 듯 하네요^^ㅋ

    저는 이 정도면 최공님의 진행력도 괜찮다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언틸다잉붕가붕가 라는 프로그램제목을 그냥 유지 했으면 합니다.

    다른 제목들은 딱히 끌리지 않더군요.

    2008.06.22 01:37
  12. 왜 내가 차단?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윗글은 퍼온 겁니다. 그런데도 글 작성이 차단 돼야 하는 겁니까?

    2008.06.22 16:59
    • 어린쥐  수정/삭제

      이목이 집중되는글이기는 하나..퍼오셨다면 출처를 밝혀 주심이...ㅎ

      2008.06.23 22:01
  13. 이거 김작가가 쓴 글이라고 돌고 있는데 사실입니까? 해명 부탁드립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인간성이 후져도, 음악이 좋다면 네버마인드. 그러나 음악도 뻔한 주제에 인간성도 거지 같다면 문제가 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싸,가,지 없기로 유명한 어느 가수. 조만간 군입대를 할 예정이라지. 오늘 어떤 술자리에 갔다가 그 자에 대한 욕으로만 처음부터 끝까지 맥주를 산더미처럼 마셨다. 어떤 노래로 뜨고 나서 학교생활과 연예계 생활을 병행할 때만 해도, 매일 연락하던 동기들을 자기가 졸업하자마자 연락을 싹 끊었다는 얘기부터, 그 동기가 어느 방송국의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했을 때 그 바로 윗기수 선배에게 "걔 띨띨한 앤데, 붙었네요?"라는 말을 해서 세상에서 가장 젠틀한 사람중의 하나라는 그 선배가 "야 너 그 새끼 아냐?"라는 말을 그 아나운서에게 했다는 얘기, 거의 20살 차이 나는 부장급 PD에게 노래가 뜨자 마자 말을 놓더라는 얘기, 결국 자기가 이용해먹을 사람한테는 온갖 알랑방구를 다 뀌면서 그 가치가 떨어졌다고 하면 바로 쌩,깐다는 얘기, 90년대의 레전드 급 가수가 새 앨범을 내고 싸인 씨디를 줬는데 "아, 예" 하면서 콧방귀나 뀌더라는 얘기, 결국 그는 이름 대신 '그 새끼'라는 호칭으로 오늘의 술자리에서 불렸다. 그 중에 압권인 스토리는 바로 이것.

    응원제로 유명한 그 학교. 당근 졸업생들은 노 개런티로 기꺼이 공연을 한다. 그 학교 출신 중 연예인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더욱 그렇지. 응원부 학생이 그를 섭외했단다. 노 개런티로 하는데, 매니저와 코디 등등에게는 챙겨줘야하니까 백만원만 달라고 했단다. 대신 모 여성 아이돌 그룹을 삼백만원에 섭외해주겠다고 했다네. 오케이. 그 공연의 헤드라이너는 역시 이름만 대면 모두 아는 모 밴드. 그 밴드의 행사 비용이 천만원을 찍을 무렵이었으나, 학교의 명성 탓인지 어떤지는 몰라도 그 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섭외를 했다고. 그런데 축제 며칠 전, 그 가수가 책임지고 섭외해주겠다고 한 아이돌 그룹이 펑크를 낸거다. 그 가수를 섭외했던 장본인, 당근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이렇게 얘기했단다. "씨, 발, 그걸 나한테 얘기하냐?" 좋다. 그는 어쨌거나 여대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가수였으니까. 그런데 그 자가 헤드라이너의 가격을 안 거다. 이후의 통화에서 그랬단다. "야, 내가 걔보다 못하냐?" 공연 당일, 그는 이런 멘트를 날렸단다. "여러분, 졸업하고 학교 선배라는 이유로 어떻게 해보려는 짓 하지 맙시다." 공연이 끝나고 약속한 백만원을 봉투에 담아 줬는데 그의 반응은? "야, 씨, 발 이런거 필요없어." 봉투를 집어던지며 그가 한 말이었단다. 웃기는 건 그걸 매니저가 챙겨갔다는 거지.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던, 역시 90년대의 레전드급 뮤지션. "아 그 씹, 쌔, 끼" 바로 쏘아 붙인다. 그 역시 상당히 젠틀한 사람. "난 걔의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좋은데 인간적으로는 진짜 싫어" 음악 업계의 한 켠에 발을 붙이고 살면서 그를 좋아하는 업계 사람은 단언컨데, 단 한 사람도 만난 적이 없다. 아무리 좋아봤자 '그 새, 끼' 정도로 호칭될 뿐. 그 이상의 육두문자도 흉흉 오가는 게 그에 대한 평가. 심지어 언니들이 충성을 바치기로는 그 가수가 상대가 안되는 모 뮤지션에게 알랑방구를 뀌다가, 그의 영양가가 떨어졌다고 생각했는지 서서히 생까고 있다는 후문. 심지어 그 가수의 최근 앨범에 객원 가수로 참여까지 했으면서 말이다.

    뭐, 좋다. 가수의 인간성이 어떻든지간에 음악만 제대로 하면야 무슨 문제가 있나. 그리고 자신이 할 일을 성실히 수행한다면, 내가 이너넷 연예 찌, 라, 시 기자도 아니고 무슨 상관이 있나. 그러나 두 가지다. 여대생, 그리고 언니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그리고 곧 군입대 마지막 콘서트를 할 예정인 그. 사지도 멀쩡하고 존나 건강해보이는 그가 공익으로 간다는 거다. 그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그냥 씹고 넘어가련다. 아 그 인간은 정말 개, 새, 끼.

    2008.06.23 09:33
  14. idol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팬덤하고 U2를 비교하시다니..
    아이돌은 애초에 음악보다는 그 이미지를 판매/소비하는데 더 초점을 맞추고 있죠. 한마디로 말초적이고 저급하다고 할까요. 일본 등 선진국을 예로 드셨는데, 일본 아이돌 팬덤 역시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의식수준이 낮다는 것을 부인할 생각은 없지만, 이번 사건은 아이돌 장르 자체의 수준낮음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는 편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2008.06.23 13:38
  15. BlogIcon Moonlight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작가님 첫 방송 축하드립니다.
    김공도 좋았지만 김작가님의 쾌변도 즐겨들을것같아요
    소녀시대관련 얘기를 하면서 했던 팬덤현상에 관한 이야기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참 그리고 최강희 기자님
    고정맴버로 수고많으십니다.^^

    2008.06.24 00:14
  16. 출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글 쓸 때마다 자격이 없다는 문구가 떠서 못 썼습니다.
    제가 퍼온 윗글 때문에 그런 듯 합니다.
    출처는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1&sn1=&divpage=21&sn=off&ss=on&sc=on&keyword=s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8561
    입니다

    2008.06.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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