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변] 리얼 버라이어티 공화국

3M 푸로덕숀/쾌변 2008. 4. 10. 10:33 Posted by cinemAgora


라디오로 듣는 유쾌한 문화 독설
[김태훈 최광희의 쾌변]

진행: jacosmile, cinemAgora
제공/제작: 오디언 닷컴


1부: 박스오피스 흥행 분석 & <경축! 우리 사랑><연의 황후><버킷 리스트> 등 신작 소개

2부 언틸다잉 붕가붕가: TV 틀면 지겹게 나오는 무한도전을 비롯, 1박2일, 라인업 등 '리얼'하지도 '버라이어티'하지도 않은 '리얼 버라이어티'쇼의 난립 현상을 신랄하게 진단한다.





'쾌변' 지난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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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inger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린tv 시청자세상 잘 들었습니다.

    리얼한 김공의 마지막 멘트처럼 '어떻게 출연해?'하는 시청자 많고,
    시청률 나오니 방송 계속 되는 거죠.

    예~ 맞습니다.
    미국방송 제작진은 똑똑하고 창의적이고,
    한국방송 제작진은 무개념에 창의력 제로라 남의 방송 배끼며 먹고 산다는
    말씀에 발끈한 것 맞습니다.


    미국X놈들은 일반인도 카메라 앞에서 할 얘기 다하지만
    한국양반네 일반분들께서는 카메라 앞에서 절대 하고 싶은 얘기 안합니다.
    미국X놈들은 일반인 나와도 재밌으면 보지만,
    한국양반네들은 연예인 안 나오면 안 봅니다. (쇼바이벌도 그 이유였겠죠)
    단! 독하면 봅니다.
    언급하신 미국 프로그램들... 직업세계를 보여주다기 보다는
    먹고 먹히는 독한 세계, 큰 돈 걸고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구가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직업의 세계'라는 건전 주제를 표방은 하고 있지만요.


    이리 흥분하고 보니, 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
    "이거 대본, 작가가 쓴 걸까?"
    열린tv 시청자세상도 방송제작진이 만드니, 남의 프로 열심히 까고 독하게 만드는 것이 임무인거죠. 자기 얼굴에 침 뱉는 행동을 천연덕 스럽게 해야하는...
    뭐 두분도 그 임무로 만들어 낸 컨텐츠 이실 것 같습니다만...

    오늘은 독설은 독설이되
    명쾌하지 않은 독설...
    신랄함을 가장한 독설을 위한 독설이라 생각되어
    살짝 발끈하고 갑니다.

    끼이는 건 제작진이고
    꿈쩍 않는 건 방송국이라는 것 모르시는 분들도 아니시잖습니까.

    2008.04.11 03:00 신고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발끔하신 마음 이해됩니다. 미국과 한국의 방송 제작 환경의 차이를 배제한 채 프로그램의 '때깔' 자체를 단순 비교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콩나물 교실의 현실은 외면한 채 유럽 선진국의 교육제도를 소개하고 있는 세월 좋은 다큐 프로그램처럼 보일 수도 있었겠네요. '신랄함을 가장한 독설을 위한 독설'이었다는 지적 새겨 듣겠습니다.

      쾌변 방송을 하면서 저는 늘 제 견해가 이 사회의 소수 의견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공중파 방송은 주류, 그것도 엄청난 파급력을 지닌 거대한 주류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독설은 그저 모기 소리에 불과하다고 말이죠.

      그래서 기왕이면 더 세게 물어 뜯으려고 하는 습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떤 부분에선 무리한 일반화나 아전인수의 오류를 범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시청자의 입장에서 제작진이 처한 어려움과 방송국의 독선과 전횡을 분리해 거론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불만은 자연스레 제작진을 겨냥하게 돼 있고, 이는 곧 방송국을 비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믿거든요.

      하여 독설의 방향타가 잘못됐다기 보다 독설을 행하는 근거가 미약했다는 지적으로 곱씹도록 하겠습니다. '발끈' 감사합니다.^^

      2008.04.11 10:50 신고
  2. 멍갤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리티쇼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를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리얼리티가 쇼가 사랑받는 이유는 그 무엇보다도 리얼한 캐릭터 때문입니다. 직업세계에 대한 정보는 아무리 잘봐줘도 두번째입니다.

    시청자는 허구의 인물이 아닌 실제 존재하는 사람이 치고박고 싸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시청자들은 짜릿한 대리만족을 느끼게 됩니다. 더 깊게 감정이입을 하게 되죠.(다들 한사람 찍어놓고 응원한 경험 있을거에요) 리얼리티쇼의 인물들은 강렬한 욕망을 가지고 움직여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엄청난 상금이 걸리는 겁니다.

    주제가 옆으로 새긴 했지만.. 한국 리얼버라이티프로그램이 무분별한 베끼기, 안일한 제작으로 점철된것 처럼 말씀하셨는데.. 전 오히려 우리상황에 맞게 토착화에 성공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매회 하는 의미없는 고생에 대해 의문을 품으셨는데..
    무한도전, 일박이일, 라인업 등의 프로그램은 리얼리티쇼의 재미포인트가 상금과 명분에 국한되지 않은걸 알아차린 것이죠. 거창한 주제가 없어도 강한 캐릭터가 있다면 리얼리티쇼는 살아남습니다. 리얼리티쇼가 가진 가장 강력한 셀링포인트는 사람이지 정보나 직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댄스스포츠 특집은 의미있고 박명수 일등 신랑감 만들기는 의미없다고 이야기하는데 일희일비하는 단순한 생각 같습니다. 댄스스포츠고 박명수일등신랑감이고 모두 그들의 캐릭터를 강화하기 위한 에피소드입니다. 그들이 어떤 주제를 다뤘냐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캐릭터를 펼쳤는가의 문제입니다. 최코디나 정실장의 등장은 무도 멤버들의 캐릭터를 좀 더 확장시키려는 의도였겠지요. 비록 실패했지만 그 목적은 명료했고 방향성은 틀리지 않았다고 봅니다. 무한도전은 그래서 성공한 프로그램이니까요. 무한도전이 요즘 휘청하는건 괜찮은 도전이 변변치않아서 아니라 캐릭터가 바닥이 나서겠지요.

    일박이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박이일은 무한도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최소한의 목적성도 없애버렸습니다. 오직 캐릭터로 승부하고 실제로 성공했습니다. 일박이일은 무한도전보다 더 프리한 형태로 촬영되는데 배멀미나 새벽기상에 고생하는걸 보자는 가학적인 프로처럼 말씀하시는데 사실 승기가 호빵 사먹는 소소한 에피소드를 보려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미국 리얼리티쇼와 한참 다릅니다. 일반인이 출연해서 상금을 받고 꿈을 이루는 형식일 필요가 없죠. 이미 캐릭터가 구축된 인물이 보여주는 리얼쇼니까요. 비교자체가 큰 의미가 없습니다.

    2008.04.11 07:27
  3. 멍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이 출연하는 것이 미국보다 한국쇼가 떨어지는 요인인양 말씀하셨는데.. 그야말로 미국쇼랑 똑같이 일반인들이 경쟁하는 포멧을 가져와 주부들이 모델에 도전하고, 젊은이가 요리사에 도전하는 프로가 있었습니다. 미스코리아 본선에서 옆에 언니가 더 이쁜거 같다고 왕관 양보하는 나라에서 그런 일반인 경쟁 프로가 얼마나 재미 있을까요?

    요즘 케이블에서는 한국인같지 않은 독한 사람들을 찾아내 독한 에피소드를 방송하고 있는데 오히려 그쪽이 비교대상이 아닌가 싶네요. 그쪽이 오히려 정통 미국식이니까요.

    블로그를 조금만 돌아봐도 리얼리티쇼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저도 몇년전부터 리얼리티쇼에 홀릭해 있는 사람중 하나구요. 요즘은 일밤 우리 결혼했어요를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수정리얼리티라고 부르더라구요. 혹시 관련기사 읽어보셨나요? 또 식상한 리얼리티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한국 방송도 시대에 맞춰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이왕 독설하시는 거.. 제대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미국 리얼리티를 보고 배울 점이 직업세계 정보제공이라니요. 다큐프로도 아니고 재미가 목적인 예능에서.. 정말 넌센스입니다.; 대체 쟤들이 저기서 뭐하는지 모르겠다라는 코멘트는 오락프로가 유의미해야 한다는걸 전제로 하고 있다고 생각해도되는지요? 아니 왜 그래야되나요?

    ps. 차라리 일본 버라이어티를 베꼈다고 했으면 이리 긴 장문은 안나왔을겝니다.. 쩝..

    ps2. '나는 펫'이 '너는 펫'을 베꼈다? 너는 펫의 상황을 리얼리티쇼로 재구성한다는 건 절대 쉽게 할 수 있는 생각은 아니죠. '나는 펫'은 굉장히 쇼킹하고 독한 아이템입니다. 처음나왔을때 충격이 대단했죠. 콜럼버스의 달걀이 아닌가 싶네요.

    ps3. 그리고 사실상 무한도전이랑 일박이일, 무한걸스정도 밖에 리얼버라이어티라고 할만한게 없지 않습니까? 라인업 같은경우는 기존버라이어티와 차별화에 실패한거 같고..

    2008.04.11 07:34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쾌변 9회 방송을 해오면서 가장 명쾌하고도 긴 댓글을 만난 것 같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리얼 버라이어티 쇼에 대한 시청자들의 사랑, 충분히 공감합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고, 그 이면에는 분명한 프로그램의 미덕이 존재한다는 것까지 부정할 이유는 없겠죠. 저 역시 무한 도전이나 1박 2일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시청자 가운데 한명입니다. 박명수 때문에 배꼽 잡고 강호동 때문에 자지러집니다. 리얼 버라이어티 쇼의 강점이 살아 있는 캐릭터들의 향연이라는 점, 십분 공감합니다. 그것이 리얼리티 쇼의 한국화에 성공한 부분이라는 것 역시 일정 부분 동의합니다.

      하지만 쾌변이 이걸 굳이 꼬집는 것은 이런 한국화 모델이 대동소이한 포맷의 아류 프로그램을 양산하고 있는데다 시청률 때문에 소재 빈곤에도 불구하고 질질 끌어가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기 때문입니다. 포스트 제목을 제가 '리얼버라이어티 공화국'이라고 단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TV를 틀면 온통 무한도전이고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유재석이나 박명수를 일주일에 열번 이상씩 봐야 할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도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오락 프로가 왜 꼭 유의미해야 하냐는 질문에는, 죄송합니다만, "예, 유의미할 필요는 없지만, 기왕이면 유의미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대답을 드립니다. 웃고 떠들고 하는 와중에서도 뭔가 얻을 게 있기를 바랍니다. 재미 안에서도 남는 걸 원합니다. 그게 케이블의 상업 방송들도 아닌 소위 '공영'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는 방송국들의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설령 의미보다 재미만을 추구하는 게 현상일지라도 적어도 제작진과 방송국만큼은 재미만 추구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게 제 믿음입니다.

      연예인이 출연하는 것이 미국보다 한국쇼가 떨어지는 요인이라는 말씀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일반인을 출연시켜 잘 만들 구성력이 없으니 편의적으로 주목도가 높은 연예인을 출연시키는 게 아니냐는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결론적으로 구성력과 창의력의 문제를 건드리고 싶었던 것이고, 한국 방송계의 창의력이 기대에 턱 없이 미치지 못한다는 문제 의식은 여전합니다.

      쾌변은 그 많은 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잘 나가는 쇼들에 티끌만큼의 영향력을 미칠 수 없음을 잘 아는, 소수자적 외침입니다. 그래서 독설적 방법론을 채택한 것이며, 또한 그러다 보니 더 명확하고 풍성한 근거를 제시해드리지 못하고 가시 돋친 말들만 난발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왕이면 더 정교하면 좋겠지만, 가끔 이렇게 거친 독설도 아예 없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자위해 봅니다. 적어도 한번쯤 곱씹어 볼 기회를 주거나, 이처럼 토론의 여지를 남기게 된다는 점에서 말이죠.

      멍갤님이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시는 프로그램을 씹은 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재미 있게는 보지만 그렇다고 굳이 애정까지는 없는, 저같은 시청자들의 소수 의견으로 받아들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분야든 사랑과 애정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보니, 가끔 이처럼 '애정 없는 비판'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08.04.11 11:25 신고
  4. 광희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과 1박 2일의 문제는 프로그램 자체보다는 그 프로그램을 보는 일부 시청자들의 태도에 문제 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무한도전의 TV컨셉은 바보들을 데려다 놓고 노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인데요. 이것은 순전 바보'연기'지, 그들이 실재 바보는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리얼이 아니라 욕할 것인가? 그건 아니죠. 시청자는 드라마를 보듯이 보고 연기를 즐기면 그만이죠. 문제는 무한도전을 보는 시청자들에 문제가 있습니다. TV의 드라마 악역을 실제 연기자와 동일하게 보고 흥분하는 것과 같이 무한도전의 연기를 출연자의 실재 모습으로 착각하는 시청자들이 있다는 거죠.

    그들이 무한도전을 현실에까지 가져 와서 바보다, 악마다, 돼지다 이런 식으로 소비를 하죠. 거기에 부응하여 다시 무한도전멤버들은 자신들에 대한 편견을 고치려 하는 실익없는 일보다는 돈되는 일, 즉 광고나 기타 다른 프로그램에서 다시 재소비합니다.

    개인적으로 무한도전은 즐겁게 봤습니다. 일부 프로그램에서 보이는 "착한척" "멋진척" "감동적인척"하는 가식적인 모습이 전혀 없어서 깔끔했습니다. 이제는 식상해서 안보지만요.

    2008.04.11 11:52
    • 광희군  수정/삭제

      최기자님 저만 댓글이 없네용...

      삐질랜드...

      2008.04.11 18:22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어이쿠 죄송합니다. 광희군님의 댓글은 저 견해와 대동소이한 것 같아 굳이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리얼버라이어티쇼가 소비되는 방식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 잘 읽었습니다.^^

      2008.04.11 18:24 신고
  5. 멍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잘봤습니다.. 흠.. 한가지 오해하시는 점은 저는 리얼리티쇼를 좋아하지만 어떤 한 프로에 애정이 넘치기 때문에 쓴 글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장문의 글을 쓰면서 그런 오해를 염려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만..^^;)



    시청자들의 소수의견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무한도전 시청률이 떨어질때마다 쏟아내는 '무한도전 망하나?'식의 기사와 시각의 큰 차이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뭐 이미 비판이 아닌 분석의 시점으로 대상을 본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 애정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티비쇼가 재미뿐 아니라 기왕이면 유의미했으면 하는 말씀처럼 저도 독설이 독기 뿐 아니라 기왕이면 새로운 시각이 담겼으면 합니다.

    그럼 오지랖 떨다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08.04.11 12:10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새로운 시각이 담긴 독설이라...^^유머+독기+새로운 시각...내공이 딸립니다만 노력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4.11 12:37
  6. BlogIcon Finger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쾌변 물어뜯는 컨텐츠 하나 생겨야 겠습니다.

    이미 이프로그램 진행자 두분의 영향력은
    '노력-은- 하겠다'고 말씀하실 만큼의 단단한 내공
    그리고 '시청자들의 소수 의견'이라고 빠져나가시기엔 큰 영향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ㅋ

    2008.04.11 16:01 신고
    • BlogIcon cinemAgora  수정/삭제

      모르겠습니다. 객관적으로 그러한 지까지는. 그러나 영향력과 책임을 고려한다면 지금보다는 엄청 더 신중해져야겠지요. 이상하게도 전 그러고 싶지가 않습니다. 독기를 품은 소수 의견이라고 착각하며 그냥 내지르면 안될까요? 자기 검열 의식이 생길까봐 겁나서 그럽니다.

      2008.04.11 17:42 신고
  7. BlogIcon Finger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캥키는 것이 많으니, 욕먹고 발끈한거죠.
    그냥 내지른 것인데, 괜히 죄송해지네요.
    3m흥업 정신! 아잣!

    2008.04.11 18:40 신고
  8. BlogIcon 여름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쾌변을 재미있게 봐서 가벼운 댓글 남기려고 했는데 =-=;; 윗분들이 긴 댓글을 남기셔서;;;;
    긴 댓글을 남겨야 한다는 생각이...ㅋㅋ
    쾌변 9회 너무 잼있게 들었습니다.^^
    쾌변 화이팅~~!!

    2008.04.11 20:26
  9. 성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훈님 최고~

    2008.04.13 03:59
  10. 라니얍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얘기하자면 제대로 까줘서 고맙다고 할까요....
    ^^
    잘 듣고 있습니다.

    2008.05.3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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