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님 설연휴에 라디오 잘 들었습니당 ^-^ 근데 마지막 날.. 교통 통신원님께 설마 작업모드? 그 공적인 보도중에 어케 대답을 할 수가 있었겠어요~ 그럼에도 대답 안해줬다고 끝까지 언급하시는 걸 들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요ㅋ 태훈님은 시니컬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참으로 독특한 칼럼니스트!!
몇 달 전... 영화잡지에 쓰신 이와 비슷한 글을 보고..
그리고 오늘 시네마자키를 보면서 그동안 많이 힘드셨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영화와 함께 들려지는 태훈님의 목소리~!
그 목소리에는 온갖 안타까움과 서러움이 다 담겨있네요..
표정도 어쩜 그리 압권이신지...
태훈님은 아주 훌륭한 팝 컬럼니스트시잖아요. 많은 분들의 응원도 가지고 계시고..
그니까 넘 그들을 부러워하지만 마세요...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 드릴께요... 저희가 사랑으로 꼬~옥 안아드릴께요...
태훈님은 속상한데... 이 시네마자키를 보는 저희들은 즐겁네요 ㅋㅋㅋ
늘 잼나게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태훈님은 방송에서도 여기 동영상도 모두 넘넘 귀여우세요. ㅋㅋ
호가 "월천" 이라면서요?
저도 그에 자극받고 "월억" 이라고 지을라고요...ㅎㅎ(월천은 표현이 유한데~~월억은 너무 억척스럽고 센 느낌이 들어서....ㅋ...월억~워럭~버럭!!)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개그맨이 맞는 거 같으신데요. 볼수록 정체성이 아리송. ㅎ
2008.02.11 16:56정말 재미있습니다. "조지크루니... 여자 친구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싱글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 압권인데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
2008.02.11 17:31녹화할 때 보는데도 이렇게 다시 보면 또또 재밌는 이유는 뭐지...ㅋㅋ
2008.02.11 18:14 신고블로그 들어오면 자꾸 꺼지지도 않는 팝음악때문에 볼수가 없어요
2008.02.11 19:41이 음악소리 어떻게 끄나요?
보시려고 하는 포스트의 제목을 클릭하면 음악은 더 이상 플레이되지 않습니다.
2008.02.11 20:19태훈님 설연휴에 라디오 잘 들었습니당 ^-^ 근데 마지막 날.. 교통 통신원님께 설마 작업모드? 그 공적인 보도중에 어케 대답을 할 수가 있었겠어요~ 그럼에도 대답 안해줬다고 끝까지 언급하시는 걸 들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요ㅋ 태훈님은 시니컬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참으로 독특한 칼럼니스트!!
2008.02.11 20:37음하하하하하~ 재밌다.재밌다.재밌어!, 이런게 재밌는 건데....ㅋㅋㅋ 그런의미에서 앞으로 음악얘기도 많이해줘~요! 토닥 토닥^^
2008.02.11 22:38몇 달 전... 영화잡지에 쓰신 이와 비슷한 글을 보고..
2008.02.11 23:52그리고 오늘 시네마자키를 보면서 그동안 많이 힘드셨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영화와 함께 들려지는 태훈님의 목소리~!
그 목소리에는 온갖 안타까움과 서러움이 다 담겨있네요..
표정도 어쩜 그리 압권이신지...
태훈님은 아주 훌륭한 팝 컬럼니스트시잖아요. 많은 분들의 응원도 가지고 계시고..
그니까 넘 그들을 부러워하지만 마세요...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 드릴께요... 저희가 사랑으로 꼬~옥 안아드릴께요...
태훈님은 속상한데... 이 시네마자키를 보는 저희들은 즐겁네요 ㅋㅋㅋ
떼그르르르.. ㅎㅎㅎ 재밌게 잘 봤어요~
2008.02.12 01:19그래도 계속 팝'칼럼니스트' 하실꺼죠? ^^ 시니컬하고 유쾌한 글 기다립니다요~
늘 잼나게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태훈님은 방송에서도 여기 동영상도 모두 넘넘 귀여우세요. ㅋㅋ
2008.02.12 01:55 신고호가 "월천" 이라면서요?
저도 그에 자극받고 "월억" 이라고 지을라고요...ㅎㅎ(월천은 표현이 유한데~~월억은 너무 억척스럽고 센 느낌이 들어서....ㅋ...월억~워럭~버럭!!)
엄훠.. 여자친구 있으시면서 -.-;
2008.02.12 21:59'우리 싱글~' 이라는 말에서 울컥 하는군요 -_-
2008.02.13 16:34부러우셨쎄여~~~ ㅋ
2008.02.17 03:25 신고음악 얘기가 슬슬 고파지는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