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고양이의 논픽션 러브스토리
이름하여......
행복빌라 301호의 연인
좌충우돌 논픽션 러브스토리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이 책은 패션 잡지 에디터, 광고 콘텐츠 기획자인 두 남녀가 연애, 동거를 거쳐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솔직담백하게 담아놓은 ‘리얼 스토리’이다. 솔직하다 못해 때로 적나라하기까지 한 이 커플의 범상치 않은 애정사는 그들의 이야기이기 이전에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남들 다 하는 연애와 결혼뿐만 아니라 특별 부록인 ‘동거’까지 경험한 부부 작가는 그 세월 동안 맞닥뜨렸던 수많은 이야기들에 각각 주제를 달아 갑론을박하는 형식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7년간 연애하고, 2년간 동거한 후, 이제 결혼 3년차에 접어든 이 커플은 그만큼 누구보다도 많은 이야깃거리를 소지하였기에 직선적이고도 호탕한 그들의 입담과 글발을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아 비현실적인 이론과 팁으로만 가득한 기존의 책과 다른 특별하고도 현실적인 내용으로 읽는 이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게 한다. 특히 갈수록 굳건한 개념 없이 성행되고 있는 ‘이 시대의 동거’에 경종을 울리며 동거와 결혼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이 책에 담긴 부부 작가의 일상과 고민들은 대한민국의 청춘 남녀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소재로서 그의 뇌 구조가 알고픈 그녀에게, 그녀의 속마음이 궁금한 그에게 알찬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프로필>
She, 김애경
‘그 남자’와 연애 7년, 동거 2년을 거쳐, 마침내 결혼 3년차에 접어든 30대 초반의 여자. 혈액형은 A형이며 물고기자리 태생이다. 한때 무대에 섰던 연극배우 출신으로, 우연히 잡지계에 발을 들여놓은 뒤 영화 잡지 〈프리미어〉, 패션 잡지 〈엘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등의 매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딸을 출산한 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깨달음으로 조직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프리랜서 라이터로 독립했다. 〈심혜진의 씨네타운(SBS)〉과 〈브라보 마이 라이프(KBS)〉의 패널로서 영화를 소개했으며, 목포 MBC 〈씨네 스쿨〉의 ‘인사이드 크래딧’과 ‘관객들의 반란’ 코너를 통해 진행자로 활약한 바 있다. 최근엔 인기 블로그 ‘3M興嶪’의 필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잡문을 쓰는 한편, 스스로 행복한 삶에 관한 선문답을 나누며 ‘마인드 힐링(Mind healing)’에 몰두 중이다.
He, 이윤철
‘그 여자’와 연애 7년, 동거 2년을 거쳐, 마침내 결혼 3년차에 접어든 30대 중반의 남자. 혈액형은 O형이며 양자리 태생이다. 직장 생활과는 별개로 몇몇 잡지를 통해 꾸준히 잡문을 쓰고 있다. 몽상가적 기질이 농후한 그는 엔터테인먼트 월간지의 에디터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몇몇 음반사에서 기획을 담당했고, 현재는 광고디자인 회사의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커피와 담배, MTB 자전거, 윤상과 유희열의 음악을 좋아하고, 도쿄와 제주도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영화배우 모건 프리먼, 작가 김 훈, 축구선수 황선홍의 인생을 동경한다. 첫인상만으로 사람을 판단한 뒤 미워하거나 좋아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 TV 더빙 영화를 보거나 극장에서 남몰래 맥주 마시는 것을 최고의 휴식으로 생각하는 그는, 아직도 스스로를 소년이라고 생각하는 조금 엉뚱한 남자이다.
말할 수록 자유로워 지다.
대한민국 2030의 화두. 일? 연애? 결혼?
수상한 남녀들의 거침 없는 수다 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