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M 興 業 (흥 UP)

방명록

  1. 김수민 (흑...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뉴스와 신문들로 부터 도망다니고 있습니다.
    쳐다보기만 하면 성질부터 나서 이 화를 어찌 해야 될지 모르겟습니다.
    저만 이러진 않겠지만 말이죠.

    쇠고기. 뉴타운정책, AI...
    도대체 이 중 어느 하나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것이 있습니까?

    누구를 위한 뉴타운정책인지도 모르겠고...자기네들 한자리 하기 위해 우리 구는 뉴타운지역으로 지정된다며 뻥치더니 이젠 뭐 정책이란 변할수도 있는거라면서 가만이 있는 민심 건드려 집값이나 올려놓더니 지금은 나 몰라라...
    뉴타운 정책으로 재개발 되면 뭐합니까. 그 동네서 그 나마 내 집이라고 살던 분들이 거기다 웃돈을 1억 넘게 줘야 그 나마 새 아파트에서 살수 있는 정책이 무슨 뉴타운 정책입니까. 그것도 온통 고층아파트...

    AI? 이것도 아주 골때립니다.
    질병이 발생할경우 질병대비대책에 관한 책이 있다는데 그런 책이 있는지 주 정부조차 모르고 있는 이 현실이...도대체 그 들은 그 들 자리에 앉아 무얼 하고 있는걸까요.
    문제가 생기면 우린 모른다. 저 부서로 물어봐라. 그 문제는 우리 소관아니다...
    하긴...어디 하루이틀 이랫나요.

    정말 중요한 쇠고기 문제.
    전 이 문제가 우리 먹거리에 비상이기도 하지만 한 나라의 국민으로써 자존심도 상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앞서 4개국이 우리와 같은 조건의 미국소를 수입하고 있다는데 그건 일부분이지 한국이 수입하는 소량에 비하면 택도 없는 양이더군요. 그 나라들이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 3개국과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한 나라였습니다. 한국이란 나라가 선진국이니 어쩌니 떠들어대면서 하는 짓은 어쩜 후진국도 못한지요. 한 국가가 본국 국민을 위해 지키고 싶은 보건위생을 다른 나라에 강하게 피력하지도 못하는 국가가 무슨 선진국입니까?
    일본, 중국은 바보라서 미국과 그런 협상을 안하는겁니까?
    더 화가 나는건 미국조차도 30개월 소에 대해 유럽국가들로부터 수입을 하지 않는다면서 자기네들 소는 괜찮으니 우리보고 먹으라니요?
    그런 불합리한것들을 막아주고 협상하는것이 정치인들이 대신하는것인데 그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협상을 해온걸까요?
    것도 집권당이 되고나니 말 싹 바꾸는 한나라당 사람들 정말 이해 안됩니다.

    광우병 걸린 소로 스테이크를 해먹으로 아무런 해가 없다라는 의원이나...
    고기를 구워 소금에 구워먹는 나쁜 비헤비어(behavior)는 고쳐야 된다라는둥...
    정말 다른 나라에 내놓기도 부끄러운 발언을 해대는 정치인들...
    그 들 머릿속엔 무슨 생각이 들어있는걸까요.
    생각이란걸 하고는 있는걸까요?

    소고기를 1000원, 2000원에 먹고 싶다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화장품. 흔히 먹는 요플레. 과자...등등...
    소고기가 들어가는 제품들을 우리는 이제 쓰지 말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미국내에서조차도 광우병에 대해서 밝혀진것도 없고 백신이나 약에 문제가 아니라는데...왜 한국은 광우병에 대해서 이리도 관대한지요? 이거 어디 이래서 살겠습니까

    5월말이 되면 정식으로 그 미국소들이 들어온다더군요.
    아마도 이 세상을 살려면...
    채식주의자가 되어야 할까봅니다.

    사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하며 기본인 의,식,주...모두가 위협받고 있는 이 세상을
    어찌 살아야 할까요...

    아응.....

    2008/05/14 01:03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13 15:50
  3. 김대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희는 성공한 블로그의 요인에 대한 분석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기술경영경제정책 대학원의 이영진 및 협력진행자 방지현/김대유 입니다. 현재 Daum 디렉토리 검색에서 최상위권에 소개된 블로그들을 대상으로, 해당 블로거의 성향이 블로그의 성공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온라인을 통해 약 5분이 소요되는 간단한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설문은 서울대학교 ITRC 통신방송 융합기술정책 연구센터의 협조 및 후원 하에 이루어지는 진행되는 것으로서, 본 설문조사의 내용은 연구의 목적으로 통계 및 계량분석에 사용되며 설문응답자의 익명성이 보장됨을 말씀 드립니다. 또한, 성실하게 설문에 답변해주신 응답자 중 10분에게 도서상품권 1만원 권 또는 백화점 상품권 1만원 권이 지급됩니다.
    귀하께서 저희 연구 대상인 최상위권 블로거로 선정되셨기에, 설문의 진행에 앞서 귀하의 설문참여의사를 여쭈어보기 위해 이렇게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설문 참여 의사가 있으실 경우, 5월 13일(화)까지 아래의 이메일 주소(youngjin82@temep.snu.ac.kr)로 설문을 받아보실 수 있는 귀하의 이메일 주소와 운영하고 계시는 블로그 주소를 함께 보내주시면, 귀하의 이메일 주소로 설문지를 전송해 드립니다.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연구 담당자: 이영진 youngjin82@temep.snu.ac.kr

    2008/05/11 22:36
  4. 여자,신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에 가신다길래 설마했지만 최기자님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크아~!
    영화의 거리 도착하자마자 꽈배기를 먹으러 가던 중,
    담배를 꼬나무시고 작렬하는 태양빛에 얼굴을 찡그리시는 최기자님.
    동영상으로만 봐서 긴가민가했습니다.
    청바지에 하얀 셔츠와 검은 니트를 곁들여 입으신거 같던데 맞는지요?
    그리고 영화를 몇 편 보고 나서 약속에 늦어 빠르게 뛰어가는데
    거리 중간에 있는 편의점 건너편에서 어떤 여자분!이랑 대화를 하시던데...
    제가 본게 다 맞는지요?
    설마설마해서 인사를 안한게 여태까지 살짝 후회되고 있는지라...ㅋㅋㅋ
    아무튼 영상에서는 약간 머리의 크기가 있으신지 알았는데
    굉장히 슬림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샤프함까지~~캬아~
    다음날에는 비가 주룩주룩 와서 초딩같이 하얀 우비를 온몸에 싸매고
    가맥집으로 향하던 중,
    영화의 거리 초입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서 고개를 들었더니
    태훈님께서 누군가와 통화를 하시면서 걸어가시더군요.
    옴마나~! 비가 오는데도 후광이.....^^*
    늑대의 유혹의 동원이도 울고갈 슬로우 모션이었어요.
    근데 아는 척하긴 어렵더군요.
    비도 오고 태훈님이 누군가 알아볼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인지 몰라도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고 가시더라구용~ 으힝~
    암튼 불면의 밤-호러의 밤과 두 분을 온라인상이 아닌
    길거리 한 공간에서 봤던 기억이 오래 갈 것 같아요~ㅎ..ㅎ

    2008/05/06 01:33
    • BlogIcon cinemAgora 2008/05/06 11:41  수정/삭제

      흔쾌히 인사를 건네오셨더라면 김공과 더불어 신화님께 술 한잔 대접해드렸을텐데...^^안 그래도 비오는 날 밤 고사동 소주집과 맥주집을 오가며 세게 한잔 했거든요.

      기분 좋은 우연의 순간을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묘사해놓으셔서 괜히 제가 으쓱해지네요. 담에 혹 또 우연치 않게 보게 되거들랑 그냥 불쑥 인사를 건네주시길.^^

    • BlogIcon catchy cat 2008/05/08 00:05  수정/삭제

      으어, 뭐야, 저 빼고 혹시 세 남자가 전주에서 뭉치신 거? 아... 나도 전주 더럽게 가고 싶었는데....흑흑

  5. 김수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기분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참 묘~합니다.
    말 그대로 묘~ 합니다.

    나이 한살 더 먹었다고 과거 회상하며 '그때가 좋았지'라고 말하는건 늙어감의 징조일까요...

    오늘 저의 호르몬이 이상하게 돌아가는지 유독 예전 일들을 하나하나씩 기억하며 그때가 재미있고 좋았단 생각이 멈추질 않습니다.

    영화에 미쳐 하루에 두세개씩 보며 극장에서 살았던 그때...
    노래가 너무 좋아서 친구까페에서 한달에 한번씩 공연한다고 퇴근하고 신사동 연습실에 모여 노래연습하던 그때.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고 설레임을 느끼던 그때...

    오늘 밤이 무슨 밤이길래 이럴까요.
    출근해야 되는 사람이 이 시간까지 잠도 안 자고..말이죠...쯔...

    30대이신 분들...특히 중후반이신 분들...

    아직도 난 20대 언저리에 멈춰져있는 느낌인데 내 표면적인 나이는 그 보다 더 많은 나이임을 느낄때 뭔가 안 맞는단 생각 안 드세요?
    전 가끔 혼란스럽습니다...캬캬캬

    그래서일까.

    한달에 한번조차도 극장에 못간 달은 왠지 모르게 슬픕니다.
    그리고 가끔 그 친구까페에서 공연을 하고 싶단 생각도 듭니다. 왜 난 하지 못하고 있을까란 생각도 가끔 들어요..

    하지 못하는 이유는....먹고 살기 바빠서겟지요
    나이 들수록 돈도 많이 들어가고 결혼하고 자식까지 낳고 살려면 더 벌어야 되고...
    아으....오늘 저녁은 머릿속이 뒤죽박죽입니다.

    결혼을 포기하고 제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결혼하고 자식 낳아서 자식 키우는 맛도 느끼며 가족을 이루고 사는게 더 나을까요.

    결혼해서 자식도 낳고 자식 키우는 맛도 느끼며 내가 하고 싶은 일도 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런 인생을 사는 사람이 흔치는 않기에 그 인생을 갈구 하면서도 할수 없을꺼란 걱정에 결론 안 나는 인생의 답을 찾곤 합니다.

    저만 이런가요? 엉~~~

    에잇~!! 이럴땐 자버려야겠군요.!!!!

    2008/04/28 02:01
  6. BlogIcon 훵큐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그 유명한 쓰리엠코-교- 블로구에 왔습니다.
    정말 그 명성만큼이나 유익하고 즐거운 내용들이 참으로 많군요

    앞으로 자주오고싶어지는 공간이네요~~
    그럼 이만

    2008/04/2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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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미지 영화, 음악, 방송 등 대중 문화의 틀로 세상 보기, 무해한 편견과 유익한 욕망의 해방구by cinem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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